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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6-08-05 17:27:05 8
'니가가라 하와이' 이승만 詩대회 최우수작 법적분쟁 합의 [새창]
2016/08/04 22:23:33
이승만을 추앙하는 집단이
뭐 그 성향이 어떻겠어요
저열한게 일맥상통하겠죠.
1008 2016-08-05 17:00:42 13
추미애말고 누굴 찍으라고요? 우상호보면 모릅니까? [새창]
2016/08/05 12:42:17

추 위원은 1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서울지역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 "탄핵 이후 국정불안을 우려해 탄핵소추를 반대했을뿐 탄핵 사유가 틀려서 반대한 것이 아니었다"며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주장했다.

추 위원은 이날 "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면 탄핵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던 내가 탄핵 찬성론자들을 말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그러나 노 대통령이 총선결과를 보고 재신임을 스스로 평가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을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다"고 탄핵 소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배경을 설명했다.

추 위원은 또 "이른바 `친노"(親盧) 쪽이 더 정의롭고 민주적이고 깨끗하다면나도 친노 쪽으로 갔을 것"이라며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정의롭지 않은 방법으로 지지세력을 분열시키고 민주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당을 쪼개고, 부패한 줄 일찍이 눈치채 가지 않았던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을 공격하고, 열린우리당의 창당자금을 거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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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탄핵에 주저하다가 조순형 등 대세의견에 따라 선회했었죠.

차라리 본인의지로 하였고 후에 제대로 된 성찰이던 반성이던 했더라면 차라리 더 믿음이 가는 사람이었겠지만..
현실은 나중에 " 탄핵을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도안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사람이면 제일 좋지만
세치혀로 대강 모면하려는 사람은 정치인으로서 , 특히 중책임자로서는 부적합하다고 보입니다..
1007 2016-08-05 14:33:06 14
한류는 사실상 끝났군요. [새창]
2016/08/04 21:30:02
한류??
깔깔깔
록히드마운틴 등 미국군수업체에서 주는 떡고물은 내 손으로 떨어질텐데
그깟 한류 흥해봐야 내 주머니에 무슨 도움이 되죳??
1006 2016-08-05 12:58:12 0
bgm)혐주의)살모사에 물린 손가락 치유 과정.jpg [새창]
2014/01/03 11:40:15
헐.. 기절하실정도면 독이 엄청쎄게 퍼졌단 얘긴데 손가락은 괜찮으셨나요?
1005 2016-08-05 11:19:32 0
남자친구랑 빨리 헤어지는방법 [새창]
2016/08/04 08:23:42
헐 첫번짼 데드동작
두번짼 스퀏동작
마지막엔 가볍게 던지기..

저체구에 강호동을 저렇게 가볍게;;
1004 2016-08-05 10:57:04 0
딩크족 10년차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새창]
2016/08/03 17:35:34
요즘 계속 고민중입니다.
제 나이는 님과 비슷한데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있지만
생각할수록 애 낳는게 너무 싫어지네요
결혼전우울증 걸린것마냥..

단지 부모님이 그토록 소원하는 손주를
못보여드리겠다고 못박는거 하나가 계속 걸려서 고민입니다

형제들도 손주 손녀가 없어서..
1003 2016-08-03 18:03:24 1
최시원 명연기.gif [새창]
2016/08/03 10:51:06
헐 혀의 속도가 .. 움짤로도 봐도 엄청난데!
1002 2016-08-03 17:47:20 10
서울 중구 228억 들여 ‘박정희 공원’ 2018년 하반기 완공 [새창]
2016/08/03 00:40:49
실제 추진세력이 중구청장인지 는 모르겠지만
박씨일가에게 충성심을 표시하려고 꼬리를 흔들고 있다는것은 내가 잘 알겠다
1001 2016-08-03 13:35:50 0
엽기적인 그녀에서 만19세 연기했던 전지현jpgif(bgm) [새창]
2016/08/02 17:51:41
괴팍하기만 한 여자가 아니기때문에 수긍되셨을지도~ ㅎㅎ
나름의 섬세함과 따듯함이 있어보였던게
1000 2016-08-03 13:28:50 2
[새창]
작성자님의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또 그부분중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의견도 있다는것도 충분히 공감가고

작성자님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냥 다름의 여러 유형이 있다라는걸
서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게
또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너무 개념치 마시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야
헬조선을 탈피하죠! ㅎㅎ
999 2016-08-03 13:18:43 10
[새창]
저도 이글에 공감.. 부자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집 사진이...;;
빈부라는것 역시 상대적인 개념이니 본인은 부자아니시라 생각되시겠지만
이정도는 보통이하수준이라 생각하는것도 언감생심인 분들도 많아요..
998 2016-08-03 11:15:47 2
엽기적인 그녀에서 만19세 연기했던 전지현jpgif(bgm) [새창]
2016/08/02 17:51:41
이대올라가는길 쫄병떡볶이에서 먹으면서
여기가 거기지~ 했는데 벌써 없어진지 한참..
~~여씀니다 ~해씀당 씀당체 ㅋㅋㅋ
997 2016-08-02 18:16:10 0
솔직한 질문 드립니다. 출산을 후회하시는 분은 한분도 없나요? [새창]
2016/08/02 10:24:33
그렇군요 세세한 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흑자시네요! ㅎㅎ
996 2016-08-02 18:13:50 0
솔직한 질문 드립니다. 출산을 후회하시는 분은 한분도 없나요? [새창]
2016/08/02 10:24:33
아이고 한참 고생중이시군요
육아로 큰 기쁨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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