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통오징어 넣어서 끓여먹으려고 하는데.. [새창]

완전 싱싱한게 아니라면 내장도 제거...

506 2014-08-20 12:22:20 84

중견 과자업체의 한심한 포장 수준 [새창]

음식 갖고 장난치는 이런 회사는.... 사랑해줘야 겠다.

505 2014-08-18 10:47:29 4

[새창]

선어를 포떠서 택배로 받아 집에서 썰고 끓이고 초밥 만들고 전 만들고 맛있게 먹었었네요...

504 2014-08-18 10:45:27 2

[새창]

503 2014-07-25 09:24:01 1

[새창]

바이러스 였습니다.... 해피바이러스.... ㅠ.ㅠ

502 2014-07-22 15:19:03 0

오리고기집 하는 총각입니다 [새창]

굿... 대단하시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501 2014-07-22 11:44:08 0

[새창]

거의 10년 전 정도에 ICQ라는 메신져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메신져로 랜덤챗을 팔레스타인 학생과 한적이 있었습니다.

밤인데 포격소리가 밖에 들린다고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욕을 엄청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짧은 영어로 같이 미국 욕을 해줬습니다.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그 뒤에 가끔 생각나서 그 친구를 찾으려니 못찾겠더라구요...

500 2014-07-15 18:10:55 0

창덕궁 앞 "민들레 문화방"으로 오세요! [새창]

글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한번 들러야 겠네요...

499 2014-07-15 17:00:31 0

안녕하세요 중국집 사장입니다.(중문) [새창]

44세 남자 직장인이구요... 회사에서는 처음에는 찌라시 오는거 거의 한번씩 시켜 먹어 봤는데요.. 결국에는 맛있는 곳 1곳으로 시키게 되네요..
동네에서는 거의 나가서 먹게 되는데 어차피 좀 운전하게 되는거 맛있는 곳 찾아가서 먹게 되고요...
결국에는 맛에 계속 신경 쓰시면서 전단지 광고도 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97 2014-07-03 15:03:27 0

[새창]

멀어서 휴지는 못드리고 일단 추천을 드립니다.

496 2014-07-01 21:35:27 0

시내버스 타고 전국일주2 [새창]

고생 많네요... 부럽습니다.

495 2014-07-01 20:57:05 0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3번

494 2014-07-01 20:55:21 0

투표 좀 부탁드려요~ [새창]

3번.

493 2014-07-01 16:54:08 2

오유인의 센스가 필요해요ㅠㅠ도움!! [새창]

美味주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