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나 마카롱망함 ㅠㅠ [새창]

헐.. 진짜 6월말까지만 근무해요? 7월 1일 외근길에 들려볼까 계획중이었는데...

491 2014-06-30 18:10:43 0

식당하시는분들... 쥐 어떻게 잡으시나요... [새창]

으슥한 통로 같은데 끈끈이 사다 설치하세요...

490 2014-06-27 15:50:07 9

오유 학번 05밑으로 다 추천해라 [새창]

그럼 난 쉴께..

489 2014-06-27 11:23:15 2

[새창]

소문나고 맛있으면 구석이라도 다 갑니다. 거기 곱창집도 마찬가지구요... 소셜커머스에 올리지 마시실...

488 2014-06-25 18:42:06 1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우리 까페 이름은.... [새창]

ㅁㅈ X X 한번 가봐야 하는데요....ㅎㅎ

487 2014-06-23 17:32:58 0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식빵에 대한 으리! [새창]

그러니까 방문하게 되면 아이스라떼를 시켜요? 아니면 빙수를 시켜요?

486 2014-06-18 20:51:46 3

[새창]

행복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길....

485 2014-06-16 15:39:13 0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오늘의 나는 쇠똥구리 [새창]

돼람쥐님 있을때 가고 싶은데... 타이밍이 않맞네요....ㅎㅎ 다시 시한부(?) 컴백하신거 알았으면 가보는 건데.... 글을 또 늦게 봤네요...

484 2014-05-20 17:35:18 0

혹시 이런 음식 있을까요? [새창]

볶음밥을 청양고추와 후추를 적절히 쓰면서 꿀 또는 설탕을 넣으면?

483 2014-05-20 17:33:04 0

노원 소개팅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새창]

노원역 있는데 아웃백 정도면 어떨까요?

482 2014-05-20 13:12:50 0

어제 350KM를 달려온 발발이 [새창]

예쁘네...

481 2014-05-20 12:30:54 1

28세 자취하는 여징어의 흔한 밥상 [새창]

당황하지 마시고 젓가락을 쟁반에 살포시 내려 놓으시면서 뽝!!!!!!! 끝!!!!!!!

480 2014-05-16 10:40:05 2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 [새창]

제 기억에도 저때에 시외버스 같은거 타고 어디 좀 가려고 하면 담배 냄새 + 차 냄새로 인해 멀미하고 그랬었죠.... 참... 무지한 시절이었네요.

479 2014-05-15 09:55:30 0

우리동네맛집 [새창]

유성님 여자친구 상황과 같나요?

478 2014-04-28 14:54:04 0

엄마와 서울데이트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시골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요...
서울의 고궁 (창덕궁.. 등등..)
회를 좋아하시는데 시골이 바닷가가 아니라면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곳도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헤이리 마을 + 임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