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V for Vendetta 보다가 식겁했음. [새창]

눈물루/ 감사합니다. 수정했다우. 헤헤.

1165 2013-01-31 23:35:47 0

간만에 V for Vendetta 보다가 식겁했음. [새창]

대통합이 무엇을 위해 지향하는가가 중요하죠.

어느 분처럼 강대국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어느 분처럼 사람을 위해서인가.

1164 2013-01-29 16:20:10 4

하~~ 기분도 꿀꿀한데 자기 소원 하나씩 빌어보자 [새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

1163 2013-01-29 13:24:43 13

거리가 왜 이렇게 더럽니?.jpg [새창]

캔 : 아놔 오늘 일베인으로 몰린 썰 푼다ㅡㅡ.Ssul

1162 2013-01-29 13:24:43 64

거리가 왜 이렇게 더럽니?.jpg [새창]

캔 : 아놔 오늘 일베인으로 몰린 썰 푼다ㅡㅡ.Ssul

1161 2013-01-29 00:32:49 1

근데 따지고 보면 국정원녀 웃긴게 [새창]

하다못해 나 상황병때도 중대계원이 상황병 피씨로 비밀 작업 못하게 하고 보안검열 나오면 그 이력부터 털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기밀을 아무데서나 보관시켰다고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1160 2013-01-28 12:41:20 11

김정일 개새끼 박정희 개새끼 [새창]

LEOK// BBK구라라고 밝혀졌다는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 들고와서 얘기해.

1159 2013-01-21 01:27:31 0

수도권 지역 사시는 시사게 좌파님들 세미나 모임 어떠세요? [새창]

가고는 싶은데 일단 대전에서 시험준비 중이라 못감.....ㅠㅠ

그리고 이런글은 사랑방 게시판인가요? 거기 올리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음?

1158 2013-01-21 01:19:01 0

테라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샤라섭 [새창]

하여튼 벌레 종특 = 가만있으면 안들킬걸 꼭 일베에 인증한다.

1157 2013-01-20 10:49:27 0

[새창]

누가 이거 일베에 포탈좀 열어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직접 일베에 투하하던지. ㅈㄴ 통쾌할거 같은데. 일단 추천.

1156 2013-01-19 13:33:23 0

[새창]

시발.

1155 2013-01-18 03:49:31 19

[익명]여보 나도 당신보러가요 [새창]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1154 2013-01-17 10:15:02 0

고양이 같은 빅토리아 셀카 한장 [새창]

13억의 기적

1153 2013-01-17 10:14:22 1

벌레들아 여기 니들이좋아하는 다케시마자료랑 청와대브리핑자료가있다 [새창]

쟤네들이 공격 자료라고 들고오는 자료의 대부분이 선동자료임.

문서 앞 뒤 잘라내서 말 뉘앙스 교묘하게 바꾸거나 있는 사실 감춰서 뉘앙스 바꾸는 내용이 대부분.

이런 자료들을 어디선가 많이 봤었는데.....어디였더라....ㅈㅈㄷ이었나?

1152 2013-01-16 02:31:39 0

한겨례> 대한민국은 왜 세습에 분노하지 않는가 [새창]

어쨌든 그런 사례가 있잖아요.

반례가 존재하는데 모든 부자는 재산세습을 한다는 명제를 참이라고 우기니 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