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후보를 바라보는 박근혜 후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0 2012-12-04 22:17:22 2

이정희 후보를 바라보는 박근혜 후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9 2012-12-04 22:17:22 6

이정희 후보를 바라보는 박근혜 후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8 2012-12-04 21:12:20 0

후보자 3명 대북정책 요약 [새창]

박근혜도 조건 없고 인도적 지원 정치상황과 무단하게 지속한다는거 보면 팔짱은 아닌듯.

지지자들 멘붕.

1057 2012-12-04 21:12:20 15

후보자 3명 대북정책 요약 [새창]

박근혜도 조건 없고 인도적 지원 정치상황과 무단하게 지속한다는거 보면 팔짱은 아닌듯.

지지자들 멘붕.

1056 2012-12-04 15:14:29 0

한국은 일본을 이길수 없다. [새창]

우리에겐 국보법이 있죠.

지들은 안지켜도 국가를 위한 행보면서

지들 외의 사람들이 안지키면 국보법위반하는 빨갱이로 몰아갈수 있는 엄청난 법이.

1055 2012-12-03 02:12:14 0

박근혜식 검찰개혁 [새창]

저는 검찰부패의 가장 큰 요인 두가지를 꼽으라면 수사권보단 정치권력과의 야합 가능성, 경제권력과의 야합 가능성 이 두가지였습니다.

나꼼수에서도 나온바 있듯이 정치권력과의 야합은 중수부 폐지를 통해 막을 수 있지만, 경제권력과의 야합은 감시를 통해 이룰 수 밖에 없죠.

근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박근혜는 기존 감찰 시스템의 강화뿐 나머지는 없고 문재인은 아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부분에서 전 입장의 가장 극명한 차이가 드러난다고 봤어요.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의 차이.

보여주기식인가, 아니면 진정성있는 개혁추진인가.

답은 뻔하죠.

1054 2012-12-02 02:03:52 0

악수거부당한 할머니 동영상 떴네요. [새창]

자비의 무명찡.....ㅠㅠ

1053 2012-12-02 01:56:10 0

수꼴들아 하나만 묻자. 그래서 5년 전보다 지금이 살기 좋아졌냐 [새창]

곧 글이 없어지겠근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2 2012-12-02 01:55:49 0

민주주의가 어쩌고 어째요? [새창]

심심하면 내가 올린 동영상 보고 추천을 눌러줘요 무명찡....

1051 2012-12-02 01:54:27 0

수꼴들아 하나만 묻자. 그래서 5년 전보다 지금이 살기 좋아졌냐 [새창]

경제 지표적 성장과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이 같은 의미가 아니라니 경제학자들이 들으면 까무러칠 새로운 이론이네요.

근거는요?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제지수는 물가지수랑 취업률증감률인데 위에는 후자만 나와있는데도 그것도 상승이네요.

님이 제시한 근거대로면 국민체감경제수준은 더 올라갔어야 했는데요???

그리고 자꾸 서민서민 그러지 마요. 서민이 어딨어요 국민이지.

1050 2012-12-02 01:52:35 1

수꼴들아 하나만 묻자. 그래서 5년 전보다 지금이 살기 좋아졌냐 [새창]

11 위에 글에선 좋아졌다면서요. 본인이 제시한 자료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주장펴고 있네. 왜 오락가락함?

1049 2012-12-02 01:51:31 0

민주주의가 어쩌고 어째요? [새창]

자유엔 의무가 따른다. 국민학생때 배웠던 명제인데 ㅋㅋㅋ

하긴 그때 쳐 놀고 자빠져 자느라 정신 없었으니 뭘 알까.

1048 2012-12-02 01:49:51 1

수꼴들아 하나만 묻자. 그래서 5년 전보다 지금이 살기 좋아졌냐 [새창]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아무 부동산이나 들어가서 요즘 경기 어떠냐고 5년전보다 살기 좋으냐고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아마 욕먹고 운좋으면 싸대기도 맞을 수 있을 듯.

1047 2012-12-02 01:41:34 0

솔직히 이건 좀 무리수 같은데... [새창]

평화적 공약이라고 하고 고질적인 북한의식을 제외하고서라도 평창에 유치하려고 노력한 강원도민에게 찬물 끼얹는 공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