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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2012-12-29 02:52:32 0
참으로 비겁하군요 [새창]
2012/12/29 02:33:55
질문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님부터 어느책 어느조항에 어떤 글이 있는지 나와서 말을 하셔야죠
님이 먼저 어떠한 정의를 내렸으니까
저는 그것에 타당하게 반대만 하면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안다'라는 식이 아니라요
2393 2012-12-29 02:44:41 0
참으로 비겁하군요 [새창]
2012/12/29 02:33:55
자신이 뭐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화가 났으니 우선은 풀어야 되는 사람

분명 저는 이전글들 안에서 왜 질문이 이상한지 지적을 했었고
그에 따른 답은 질문에 맞게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제대로 하라고 했는데
그것은 깡그리 무시하시는군요

화가 나셨나요?
나가서 좀 바람좀 쐬고와서 글 쓰세요
2392 2012-12-29 02:03:06 0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제가 좋은 말만 하라고 했습니까?

토론이 사실을 말하는 겁니까? 정확히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에 대해서는요
무섭군요...님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2391 2012-12-29 01:53:02 0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11

1. 네
2. 원래부터

님도 잘못 상대방도 잘못. 근데 이 글에서 실수하시는 분은 님이라고 생각됨
2390 2012-12-29 01:50:10 0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그리고 숨 고르고 님의 리플 다시 읽어보세요
감정이 얼마만큼 들어가 있는지

제가 할 말은 우선 여기까지 입니다.

가서 어떠한 것에 대해 생각을 피력하는것과 토론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오세요
물론 님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2389 2012-12-29 01:47:16 0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반만 아는것은 아무것도 모르는것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사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을 알수는 없겠죠
공부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피력하며 상호작용을 하며 자신의 학식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이른바 그리스도교를 반만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요

맘에 안들면 안믿어도 됩니다.
지옥간다고요? 그 상태면 어차피 안믿는 상태인데 예수가 말한 지옥이고 뭐고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경과 기타 신학 서적을 통해 예수의 삶을 알아가는것을 믿음의 과정이라하지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것으로 그것을 단순화 시킨다면 안된다고 생합니다.
의심해도 되고 부정해도 됩니다.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산떠미처럼 책을 써놓았죠

그리고 님 질문 자체가 틀렸는데 제대로 된 답을 어떻게 합니까
2388 2012-12-29 01:35:04 1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트집 잡힌다는 것은 트집잡힐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저도 이미 다 눈팅하고 다녔습니다.

본문에 어떠한 구체적 근거없이
두 종교를 단지 이렇다 하고 내놓으니 분란글이 될 가능성이 크구요

또 내생각이다라는 말도 없이 마치 완전한 결과인냥 내보내었구요

이런 글은 그다지 질이 좋지 않은 글입니다.
2387 2012-12-29 01:24:42 0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1 님 좀 이상하네요...질문 자체가 이상한걸 다들 어쨌든 말해주고 있고 레옹님은 그냥 돌직구를 던졌는데...
질문 자체가 님의 투덜거림입니다.
그리스도교를 타종교와 비교하면서
그리스도교는 '무조건 믿어라', '배척해온' 종교..
실제로 이렇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정의를 통해 질문을 던지지만 사실상 한쪽 종교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였습니다.
말만 곱게 쓴다고 투덜거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그래요
2386 2012-12-29 01:06:56 0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새창]
2012/12/28 23:45:32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제가 알기론 무조건 믿으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예수라는 삶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보는 거죠
그 과정에 있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조건의 뉘앙스가 보일수도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니까 당연한거죠

그런 과정을 통해 이른바 그의 신성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의 진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사랑이죠
물론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빈믹님이 올린글들에 의하면 장차 님의 생각이 신의 부정으로 나아갈 것 같은 논리방식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그냥 적어봅니다
2385 2012-12-29 00:13:59 5
그것 만이 내 세상 [새창]
2012/12/28 22:15:59
권인하랑 박효신이 부른것도 있는데 그것도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Y316VMsbu3A
2384 2012-12-29 00:13:59 6
그것 만이 내 세상 [새창]
2013/01/02 16:22:34
권인하랑 박효신이 부른것도 있는데 그것도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Y316VMsbu3A
2383 2012-12-28 19:58:22 0
브로콜리 너마저-1/10 감성ㅠㅠ [새창]
2012/12/28 16:16:23
오~베스트~감사합니다~^^
2382 2012-12-28 18:46:53 33
원빈,수영 열애설 루머에 화가난 남성 네티즌.jyp [새창]
2012/12/28 18:41:03
1 앜ㅋㅋㅋ 진짜 이분ㅋㅋㅋ
점점 애증의 감정이 생기넼ㅋㅋㅋ
2381 2012-12-28 18:46:53 146
원빈,수영 열애설 루머에 화가난 남성 네티즌.jyp [새창]
2012/12/28 19:58:32
1 앜ㅋㅋㅋ 진짜 이분ㅋㅋㅋ
점점 애증의 감정이 생기넼ㅋㅋㅋ
2380 2012-12-28 18:26:53 0
철학초보를 위한 동서양 철학의 계보 [새창]
2012/12/28 17:51:56
원래 철학이 종교나 정치등이랑 맞물려 간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철학'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떤 방식으로 해도 지적할것은 생길 수밖에 없을듯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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