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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0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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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아는것은 아무것도 모르는것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사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을 알수는 없겠죠
공부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피력하며 상호작용을 하며 자신의 학식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이른바 그리스도교를 반만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요
맘에 안들면 안믿어도 됩니다.
지옥간다고요? 그 상태면 어차피 안믿는 상태인데 예수가 말한 지옥이고 뭐고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경과 기타 신학 서적을 통해 예수의 삶을 알아가는것을 믿음의 과정이라하지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것으로 그것을 단순화 시킨다면 안된다고 생합니다.
의심해도 되고 부정해도 됩니다.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산떠미처럼 책을 써놓았죠
그리고 님 질문 자체가 틀렸는데 제대로 된 답을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