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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2018-04-11 23:54:08 8
이동형이 이해가 간다. [새창]
2018/04/11 23:34:41
네이버에 총수 기사에 달린 댓글 혹시 보셨나요? ㄷㄷㄷ 완전 죽을 놈 되어 버렸다니까요..우리 총수가..
그런데도 이동형처럼 그렇게 대응하지는 않지요.
자기말처럼 스피커가 그렇게 크다면 큰 만큼 책임이란 게 따르는 겁니다. 자기도 같이 양아치가 되어 버리면 안되는 거죠.
3578 2018-04-11 23:52:22 8
이동형이 이해가 간다. [새창]
2018/04/11 23:34:41
저도 이동형이 저렇게 발끈 하는 건 한편으론 이해가 가는(억욱할) 측면도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앞뒤 잘라 버리고 왜곡했다고 자기는 주장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경우를 총수도 최근에 당했죠? 그것도 메이저 언론들이 그랬쟎아요? 그리고 우리편이라고 하는 먹물들도 가세해서..
총수도 억울했죠? 눈에 보였어요, 뉴스공장에서도 여러번 언급했고, 다스뵈이다에서도 언급했죠?

그런데, 이동형은
자기를 오해해서 비판했든,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비판했든 그 사람들을
극렬 문빠(극문)로 지목하고 사용한 위딩이 "쓰레기", "죽여버리겠다", "양아치 쓰레기" 이러면서 너무 나가 버린거죠.

그러니 또 권순욱 기자는 같이 발끈해 버리고..
그 힘든 세월 견뎌온 양반들이 아직도 내공을 더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3577 2018-04-11 23:32:20 7
강원랜드 최종면접에서만 4번이나 탈락한 응시생이 올해 초 스스로 목숨을 [새창]
2018/04/11 23:17:56
염동열, 권성동은 감방 가고...유죄 확정되면.
누가 아버님 도와서 꼭 이 두 넘들 한테 민사소송 제기해서 보상 받을 수 있기를...
3576 2018-04-11 23:19:59 2
[새창]
ㅎㅎㅎ 이 양반도 예전에 뻘트위트로 욕 많이 들었는데.. 최근은 YTN 사장이 뮤슨 청와대 입김인가라는 글로 문제도 일으켰고..
그런데 삼성이라는 적폐를 앞에 두고 같은 편에 서서 싸우네... 기특해...
그러니 또 바로 추천 밖아주는 시게인들은 대인배들입니다. ㅎㅎㅎ
3575 2018-04-11 23:12:41 1
논란이 되고 있는 이동형 팟캐 제목이 뭔가요? [새창]
2018/04/11 22:09:34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사건의 발단은 수다맨 78회 유료 팟캐인가봐요. 들어보시고 좀 올려 주세용...
3574 2018-04-11 23:10:53 14
[펌] 아는 기자로부터 전해들은 문재인대통령 비판기사가 뜸해진이유...ㅋ [새창]
2018/04/11 22:12:47
요즘 김기식 꼬투리 잡히는 것 보고.. ㅠㅠㅠ 문통은 정말 수도자의 삶을 산 분 같아요.
대선 기간중 모든 언론이 문통에게 적대적이었는데 찾아낸 게 없지요.
겨우 찾아냈다는게 문준용.. 그것도 개구라..
3573 2018-04-11 22:38:32 0
그날 바다 봤습니다, 스포포함 [새창]
2018/04/11 22:15:01
아.. 이 정도 수준의 영화란 말인가 보네요 ㄷㄷㄷ
3572 2018-04-11 22:37:26 0
그날 바다 봤습니다, 스포포함 [새창]
2018/04/11 22:15:01
링크가 뭐죠?
https://youtu.be/qd5MqjvhW9c 이렇게 링크주셨는데.. 음...
3571 2018-04-11 18:57:11 5
논란의 청정구역, 받아써봤습니다. 안들으신 분들은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8/04/11 17:55:22
문제가 불거진 초반에서는 그 트윗의 주인이 이재명의 부인인가 아닌가에 이슈였고요..
그러다가 이재명과 주고 받은 트윗들이 계속 드러나면서, 그 트윗의 주인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 트윗을 주고받은 이재명은 무조건 안 된다는 식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여론이 바뀐 겁니다.
3570 2018-04-11 18:55:19 13
논란의 청정구역, 받아써봤습니다. 안들으신 분들은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8/04/11 17:55:22
아, 저는 아직 극렬 문파가 아닌 것 같네요. 아까 논란이 되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을 읽는데 화가 나기 보다 왜 이동형 심정이 이해가 가는 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나꼼수 끝나고 오랫동안 이이제이를 들어서 이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온 건지 알아서 그런건가요? 쩝...
아무튼 저도 중간 부분 받아쓰기 해서 아까 글 올렸는데, 이 글 다 받아쓰기 하신 분 감사합니다.

최초 논란이 된 수다맨 도 누가 받아쓰기 해 주면 좋겠네요..
3569 2018-04-11 17:42:49 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감사합니다. 어디까지 "우리끼리"라고 하는 기준이 다른 거죠. 그런데 어.. 저넘은 "우리끼리"가 아닌 거라고 의심이 들면 너무 거칠게 비판해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568 2018-04-11 17:36:39 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우리는 극렬 문파, 김어준빠쟎아요? ㅎㅎ
3567 2018-04-11 17:21:51 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그게 나중에 30퍼가 아니 20퍼가 되는 게 아닐까 한 염려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66 2018-04-11 17:20:32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공감하는 부분 있습니다. 제 글의 의도는 이동형 쉴드가 아니라 이렇게 한명씩 떨어져 나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자는 것입니다.
3565 2018-04-11 17:18:41 2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네..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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