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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18-04-11 17:18:29 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이동형의 주장을 그대로 빋아쓰기 한 겁니다.
문제가 된 수다맨의 원존을 제가 들을 수 없으니, 청정구역의 발언을 받아쓰기 한 겁니다.
3563 2018-04-11 17:17:00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제발 그런 분들은 궤도 수정해서 계속 우리 편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데 비판/비난도 애정이 들어간 비판/비난이어야지 나중에 다시 돌아오고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어서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이런 생각합니다. 김대중/김영삼 두 분이 분열하지 않고 힘을 합쳐서 60% 이상으로 당선되어서 다 쓸어 버렸다면....
3562 2018-04-11 17:14:25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하은하윤/ 음... 압도적 반대입니다. 그 정도 ㅇ력 안 됩니다. 그냥 다른 의견 제시한 겁니다.
3561 2018-04-11 17:13:19 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네.. 잘 떨어져 나간 사람 맞아요.. 어차피 영향력 없으니까요...
3560 2018-04-11 17:12:44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이동형에 대한 욕이네요.
다행입니다. 전 저보고 한 줄 알고 살짝 놀랐습니드.
3559 2018-04-11 17:12:10 1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꼭 , 제발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이렇게 유지 되어서 문 대통령의 소원인 대한민국의 주류를 꼭 성공적으로 교체하길 바라고, 저 친일/독재/적폐 세력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기을 간절히 바랍니다.
3558 2018-04-11 17:10:48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시게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규정에 위반됩니다..
3557 2018-04-11 17:09:48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아.. 수 많은 댓글 중에서 이렇게 "개잡소리라"는 욕을 봐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욕하는 분은 없는 것 같은데.. 저 개인에 대한 욕이 아니라 제 의견에 대한 욕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3556 2018-04-11 17:08:32 1/4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생각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 험난한 세월을 같이 싸워오면 버틴 사람들이에요...
3555 2018-04-11 17:07:03 2/5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이동형이 징징 거린 걸로 보이나 봐요..
그런데 문제의 발단이 된 수다맨 원본을 들어볼 수 있음 좋겠네요.
3554 2018-04-11 17:06:10 2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그래도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553 2018-04-11 17:05:49 2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저도 누구보다 문재인 정불 지키고 싶어요. 간절합니다. 그래서 제 글 보시면 알겠죠...

맞아요.. 과거에 범진보 진영 주장하는 사람 맞았어요, 다른 시게 사용자와 같은 시기에요..그리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은 이미 버린지 오래 되엇고요
3552 2018-04-11 17:03:40 2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수정합니다, 지금 찾아보니 권순욱 대표가 발끈하고 이동형을 씹은 것은 수대면 편집본 때문이 아니라 제가 밷아쓰기한 청정구역 발언 때문이네요. 그럼 권순욱의 비판은 거칠지만 수긍은 갑니다.
3551 2018-04-11 17:01:39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님이 이 많은 댓글 중에서 유일하게 "쓰레기", "주둥이"란 용어로 욕 먹으신 것 같아요. 나머진 유저들끼리 욕은 아닌 것 같아요. 위로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님이 언급하신 "일베나 박사모나 뭐가 다르죠"라는 말이에요.. 물론 그렇다 욕하는 건 잘못이지만...ㅠㅠ
3550 2018-04-11 16:58:27 0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아이고 실명까지 밝히실 필요는 없고요. 유저를 지목해서 욕하는 사람은 한 사람만 있는 것 같은데요.. 나머지는 대부분은 이동형 등 공인(?)을 상대로 한 욕 같아요.. 이것도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헉.. 그러고 보니 님이 위에서 욕 먹은 분이네요.. 대신 사과 드립니다.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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