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냉동식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27
방문횟수 : 15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46 2015-04-01 15:42:00 16
흔한 종북 연예인 클라스 [새창]
2015/04/01 10:49:47
와.. 이형은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데 얼굴도 존잘...

근데 요리도 쩔게 잘해...

근데 근데....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으시네요.

예전에 아들 문제로 사과할때부터 보면 정말 개념찬 형이라고 알긴 알았는데, 정말 정말 호감형 왕개념 형님이네요.

사랑해요 승원이형.
1245 2015-04-01 12:33:39 5
정동영은 새누리당 후보로 관악을 출마하였나? [새창]
2015/03/31 21:58:10
정동영 사람이 바뀐줄 알았다. 그런데 본색이 다시 나오는구나
1243 2015-03-31 14:48:07 2
이재명성남시장, "무상은 공짜가 아니다, 시민세금으로 하는것인데 왜 공짜 [새창]
2015/03/31 10:15:49
맞네.. 내가낸 세금으로 나라가 살림하며 밥도 주고 그러는데, 그게 왜 무상이죠?

분명 난 세금 내고 있는거 맞는데. 왜 그게 무상인지 모르겠네요.
1242 2015-03-28 17:33:02 29
국방의 의무인가, 노역의 의무인가 [새창]
2015/03/27 17:01:46
내가 못받았기 때문에 내 후배들도 못받아야 한다는 말은 하지맙시다.

당연히 바뀌는게 옮은것이고, 그래야만 하는것이기에 바꿔야 합니다.

정말 제소자 보다 못하고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우리 군인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젊은이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길 기원하며 지지합니다.
1241 2015-03-25 08:43:33 4
[익명]처음으로 남자 번호땃어요 [새창]
2015/03/22 23:31:20

용기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는법이죠.
그래도 탈영은 안되요.
축하해요.
1240 2015-03-25 08:36:16 24
김무성에게 피케팅하고 대표로 질문했던 청년입니다. [새창]
2015/03/25 06:26:50
국회의사당에 프린터기 없나??
인쇄하는게 손으로 쓰는것보다 깔끔하고 시간도 절약되서 프린터기 사용 많이 하는데....
말도 안되는소리로 종북이라고 프레임에 가두고.
편하게 정치인 하시네.
얼마전에 오바마 연설중에 관중들이 시끄럽게 떠들던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1239 2015-03-22 19:04:28 0
오바마 연설 방해자를 존중하는 모습 [새창]
2015/03/21 16:35:40
부럽다.
1238 2015-03-22 18:58:59 14
아재, 핏덩이 논란 종결 甲.jpg [새창]
2015/03/22 15:28:45
무지 동감합니다.

어제 선배 결혼한다고 피로연 갔다가 첨보는 애들왔길래 학번 물어봤더니 11학번 09학번이라던데...

지들도 나름 예비역이고 학교에선 짬좀 되는 애들일껀데,

저에겐 파릇파릇한 애들처럼 보이더군요..

귀여운것들...

아, 전 98학번입니다. ㅋㅋㅋ 형님 누님들 저도 귀엽죠???ㅋㅋㅋ
1237 2015-03-21 16:37:29 0
저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 있는 새끼들 전부 병신들 [새창]
2015/03/21 00:08:34
아빠처럼 청년들 전쟁에 내보내서 목숨값좀 받을려고 하나보다...

아 ㅅㅂ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것 자체가 죄가되는구나..
1236 2015-03-20 09:17:46 0
홈플러스가 미쳐 날뛰고있습니다 [새창]
2015/03/19 23:41:22
살려그러는데..
각 홈플러스에 문의해봐야 재고 알 수 있겠죠??
인터넷은 안되겠죠?
1235 2015-03-18 09:46:31 3
[새창]
멋진분이시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용기도 있고..

짝짝!!
1234 2015-03-18 09:17:59 0
산면서 경험한 고통순위 [새창]
2015/03/16 22:50:07
20살때 오토바이타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왼쪽 복숭아뼈 양쪽 골절, 에 심한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발가락도 터지고...ㅜㅜ
그때 발복 윗부분의 살이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 떠먹은것처럼 살이 파졌었는데, 날마다 그부분을 소독한다고 붕대 벗기고 알콜로 소독하더군요.
그게 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대상포진도 걸려봤고, 불알도 차여봤고, 혓바닥 앞부분도 살짝 잘려보고, 발바닥에 500원동전만한 티눈 레이저 치료도 받아보고 했지만, 그만한 고통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1233 2015-03-18 09:14:15 1
고통순위를 읽고, 대상포진에 관하여 [새창]
2015/03/17 21:00:18
제가 사업 망해먹고 집에서 일년 가까이 놀던 때가 있었죠.
망한 사업에 가족부양, 주변의 눈치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대인성기피증, 불면증까지 왔었습니다.
몇개월을 그렇게 보내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면역성이 떨어진건지 자꾸 이런저런 자잘한 병에 걸려 병원에 다녔더랬죠.
그러다 마음 다잡자고 헬스장 끊고 정말 열심히 헬스장 다녔죠.
일주일 정도 다녔을 때 저녁에 오른쪽 팔, 등, 어깨, 허리 다 쿡쿡 쑤시더군요.
근육통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와이프한테 좀 아프니 주물러 달라고 했는데, 평소에 느끼던 근육통보단 좀 더 아팠습니다.
웬만한 근육통은 그냥 무시했던 나인데.... 그렇게 몇일을 그렇게 아프더니, 가슴 아래쪽에 무슨 수포 같은게 잡히더군요.
그래서 이거 뭘까 싶어 다음날 바로 피부과로 갔었죠.
의사샘에서 수포만 보여줬더니 의사샘이 어디 다른데 아픈데 없냐고 묻길래 그냥 근육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젊어서 많이 아프진 않나보다고, 이게 피부과에서는 아주 중한 병이라고 하더군요.
나이드신 분들이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면 진통제를 먹고도 견딜 수 없이 아프다고 합니다.
수두균이 몸안에 남아서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신경계통을 감염시켜 고통을 유발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그 이야기 했더니 와이프가 결혼 잘못했다고 종합병원이라고 타박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맛난거 해주고 힘든일 하지말라고 배려해주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위로도해주고 ㅜㅜ
암튼 그 이후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서 지금은 다시 취업해서 열심히 일해서 와이프 돈도 부쳐주고 아이들 장난감도 사주고....ㅠㅠ
잘 살고 있습니다.
삶에서 가장 큰 병은 스트레스입니다.
오유여러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인생 즐기다 가세요. 그리구 탈영하지 마세요..
1232 2015-03-18 08:59:31 0
[새창]
우리 연아는 연예인급 외모에 착한 마음씨에..... 하.. ㅅㅂ 저런 딸 있으면 좋겠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