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정원, 탈북자 단체 등으로부터 끊임없이 고소,고발 당하는 민변 변 [새창]

아... 그 욕 맛깔나게 하시던 그분이시군요...

그렇게 시원한욕도 없었던것 같네요..

정말 김용민 변호사님 힘내시고, 꼭 전투력 상승해서 모두 때려눕히시길 바랍니다.

1140 2014-07-05 22:54:53 0

1인분 6000원 아침식사 [새창]

전라도에서 저런밥이 4000원에 나와도 욕쳐먹음

1139 2014-07-04 20:14:31 0

애플, 수리 요청 휴대폰 돌려달라는 소비자에 법적 대응 [새창]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오늘 점심때쯤 갑자기 핸드폰이 먹통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폰은 아이폰5입니다.) 충전을 시킬려고 하는데, 충전이 안되길래, 다른 선들 연결해서 충전시킬려해도 않되더라구요. 그래서 서비스센터를 가야하나 하며 고민하던중에 핸드폰이 갑자기 켜지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애플 수리센터로 직행... 가서 확인해봤는데, 기판을 갈아야한다더군요. 금액이 336000원인가.... ㅜㅜ
근데 제가 작년 6월 28일에 개통해서 보증기간이 몇일 지남... 거기다 보험도 안들고.. 생각해보니 3월인가 4월에 리퍼 한번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건 않되냐고 물어봤는데, 3월 27일에 리퍼 받았는데, 리퍼후 90일까지만 보증기간이 된다더라구요.. ㅜㅜ
눈물을 머금고 수리 맡겼는데, 왜이렇게 아깝던지....
비싼 핸폰 구매하시면 보험드세요..

1138 2014-07-04 20:10:23 4

[새창]

솔직히 파충류 싫어하고, 닭의 다리조차 싫어하는 나인데, 이분 블로그 읽다보니 저 쪼고만 검정색 뱜에 정이 든다. ㅎㅎㅎ

태일이... 테이프에 머리쪽 비늘이 좀 뜯어졌다는데, 빨리 낫고 밥도 잘먹어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태일아!!!

1137 2014-07-03 12:34:14 10/50

[새창]

갑자기 '번지점프를 하다'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병헌이 주연으로 동성애를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가슴이 좀 애리면서도, 애절한 그런 내용이었어요.

1136 2014-07-03 12:32:05 0

[극혐] 단도 사고 2개 [새창]

첫번째 사진 보고 별거 아니네 했다가.... 두번째 사진 보고... 헉...
근데 저렇게 찔리고도 살아있을 수 있나보네요.. 인간의 생명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135 2014-07-03 01:11:09 0

[새창]

저 GTA 할때 아들이 와서 보고 있으면 빨간불도 다 지키고, 차선도 정확하게 운전 했음.

1134 2014-07-02 21:49:48 31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아직도....?

1133 2014-07-02 21:40:37 6

곽태휘 파벌인증 [새창]

아 좆도 없는 좆같은것들이 좆목질만 좆나게 해대.....

1132 2014-07-02 21:26:53 1

[새창]

저는 예전에 잠깐 2달정도 같이 일했던 사람이 텐트 빌려달라해서 좀 난감 했는데.... 올 2월에 샀고, 가격도 저렴한 텐트도 아니고, 나름 깨끗하게 관리해왔는데... 괜히 안빌려주면 쪼잔해 보이고.... 아휴.

1131 2014-07-02 21:03:14 3

뻥뻥터지니까 김광진 가지고 시비군요 청문회영상첨부 [새창]

도대체 김광진 의원은 어떤 사람인데, 나이도 젊은사람이 저렇게 가려운데를 잘 긁는거야... 자주 핵직구도 날려주고... 이대로만 계속 나간다면 대통렴감이 될지도 모르겠다.
광진씨 화이팅!! 현미 언니도 팟팅!!!

1130 2014-07-02 09:12:07 1

미견이라 칭찬이 자자한 우리 강아지 소개해봐여! [새창]

이양방이 강아지 사진 올린다고 해놓고 인형 사진 올렸어. 우리가 그런것도 구별못하는 바본지 아나봐. 거 어디 사이트에서
파는 인형이요?

1129 2014-07-02 09:10:00 1

에라이..키우는 파충류 올립니다! [새창]

궁금한건데 주인알아보고 애교도 부리나요??
또 애교 부리면 뱀들은 어떻게 부리나요??

1128 2014-07-01 21:48:11 110

(시체주의) 에베레스트 의 시체들 [새창]

에베레스트 정상을 200미터 앞에 두고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정상을 포기한 멋진 사람도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0091412

1127 2014-07-01 12:57:14 0

친구들과 놀러가서 소름돋은썰 . txt (feat. 팔척귀신?) [새창]

팔척 귀신이었다면 아래층인 4층에서 발이 보이는게 아니라 몸통 정도가 보이지 않았을까요??
여자 도둑이 아니었나, 아님 여자 변태정도.... 로 추측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