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군생활 한 예비역들아 추천박아라 [새창]

1125 2014-06-27 23:08:57 0

논리갑 [새창]

벌이 내 응꼬에 침을 놓으면 그건 똥침일까? 벌침일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1124 2014-06-26 12:54:12 1

축하해주세요. 조선일보에 제가 나왔습니다. [새창]

믿고보는 자로님의 글. 멋지네요. 좃선에서 홍보까지. ㅎㅎ

1123 2014-06-26 12:47:49 5

야생 살쾡이 새끼.jpg [새창]

이냥반이 동게 처음이신가? 나머지 두장 더 올려요. 빨리요. 현기증 난단말이요.

1122 2014-06-26 09:19:04 41

[익명]음모관리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여기 음모론자가 있다하여 와봤습니다.

1121 2014-06-26 09:16:00 1

산과 물을 넘나들며 초여름을 즐기는 우리 개 (골든 리트리버 주의) [새창]

주인 잘만났네요. 다른 개들도 달리고 싶어도 평생 좁은곳에 같혀사는 애들도 많은데, 좋은 주인 밑에 조은 개.... 잉..

1120 2014-06-26 03:09:09 2

저는 김치전 안먹어요 [새창]

중국에 친구보러 놀러갔는데, 친구랑 같이 중국인들에게 쓰리당해서 저는 여행비 다 털리고, 친구도 용돈 다 털려서, 친구 기숙사 뒤져보니 카레가루랑 쌀만... ㅜㅜ
그래서 돌아오는 비행기 타기전까지 일주일동안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맹물에 카레만 넣고 밥말아 먹은 기억이... 또르륵 ㅜㅜ

1119 2014-06-26 03:04:49 2

[익명]19)원활한 관계를 가지고 싶네요 ㅠㅠ [새창]

구성애선생님의 팟캐스트에서 아우성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저두 결혼까지 했지만 그 팟캐듣고보니 성에대해선 전무한거나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냥 무작정 삽입만하는 포르노만 보다가 방송들으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 같았어요.
근데 아직 실험을 해보지못한건 함정... ㅜㅜ주르륵..

1118 2014-06-26 03:01:20 3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새창]

다행이다. 아프지마 오유야.

1117 2014-06-26 02:39:48 1

뒷통수 성형 [새창]

나도 뒷통수 납작한데... 그래도 머리 빡빡밀고 잘다녔당.
다 자기 만족이겠죠. 전 무서워서 그냥 이렇게 살래유.

1116 2014-06-26 02:37:34 23

[혐,BGM] 고양이 발톱 [새창]

휴. 우리집 나미 발톱 자르다가 실수로 살짝 핑크색의 살이 빌톱깎이에 닿기만해도 엄청 아파라 하는데, 아예저렇게 뽑아버리면 얼마나 아플까요. 인간의 욕심이란.... 너무 안타깝네요.

1115 2014-06-24 23:21:16 0

[새창]

광주에있는 소방관 지인에게 물었더니 지금은 그냥 인원파악만 한거라고 하네요. 아직 진행된 사안은 없다고.... 그래도 씁쓸한 현실입니다.

1114 2014-06-24 23:07:56 0

[새창]

소방관은 지방직 공무원이라 광주시장이 지맘대로 저렇게 한것 같네요. 강운태 시밤새끼.

1113 2014-06-24 21:13:34 1/4

엣지 오브 투모로우 실사판.jpg [새창]

ㅋㅋㅋ 이거 영화스포 아닌가. 암튼 날이갈수록 지쳐가는 정총리. ㅋㅋㅋ

1112 2014-06-23 21:37:32 1

민족문제연구소 "문남규 선생이 문창극 조부라는 증거 없다" [새창]

우리 할아버지는 김수로왕인데, 금관가야의 왕이었거든... 대단하지? 근데 나는 백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