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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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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완전 공감.
2번 확률업 이벤은 깜짝 게릴라성 이벤트라 생각해서 거부감은 없었음. 유학파 유저들이나 초기부터해온 유저들은 언젠가는 할거라는걸 기다리고있었기에 제조권 자웡 모와놓는 유저들도 상당히 있었음
3번 과금러를 제외한 일반유저들은 자원에 한계가 있고 그 자원에 상당부분은 제조에 들어가는 현실인데 이 제조는 나중에 고렙이 된다고 해서 안하는것이 절대 아니므로 (신캐 등등) 제조로 뽑는 요정 시스템이 빠르게 나온다고 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4번 가챠이벤은 능력치가 달려있어 문제가 있는것고 아니고 가지고 싶으면 질러라인데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는 당연함. 포인트 이벤은 이번에 한다고 공지떳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서간 중국 컨텐츠 + 이벤트 때문에 비교가 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 업뎃을 다 따라잡고 같은 이벤을 하게 되면 조용해질거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