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2
2017-06-03 15:18:48
53
예전 스폰지에서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남자를 의자에 앉혀놓고 염소가 발바닦을 핡게했었죠...
처음엔 간지럼을 느끼던 실험자(이휘재)가 20~30분정도후에는 간지럼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게되어 아파하더라구요..
실제로 예전에 행하여졌던 고문의 방법이라고합니다..
제가 이말을 왜 하냐면 사람보다 고양이가 반복된 스킨쉽으로인한 고통으로 변하는시간이
사람보다 훨씬 짧은시간에 도달한다고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는 고양이는 그 과정이 더욱 짧아지구요...
고양이중에 쓰다듬는걸 좋아하는 고양이라도 조금 오래 쓰다듬다보면 확물거나 할퀴고 자리를 피하는걸 보신적이 있을껍니다.
그게 고양이가 괴팍해서가 아니라 스다듬는 행위가 갑자기 고통으로 변해서 그렇다고하네요..
나이든 고양이가 스다듬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그러하니 너무 맘상하시지 말라는 뜻으로 한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