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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3: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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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작성자 아버지의 심경변화는 좋은방향으로 흘러간것같아요..
아버지는 강하고 단호하고 실수가 없는분이다...라고 가족들은 생각하지만...
그렇게보이기위해 아버지들은 쓸쓸함을 많이느끼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사랑을 많이 나누고 산다고들하지만 실제 아버지들이 체감하는 사랑은 의무를 다하는 가장정도로 느껴진다는게 제 친구들과 주변가장들의
표현이자 생각이구요...
사랑주면 사랑을 표현해주는것이 반려동물인만큼 저두 요즘 동게를 기웃거리며 마당냥이랑 집냥이에게 쓰이는돈은 아깝기는커녕 더해줄것이 없나 고민을 하곤 합니다..
저또한 청년시절엔 애완동물에 관심이 전혀없었고 심지어는 고양이는 싫어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냥 나에게 표현해주는 동물들이 사랑스러워지고 ....뭐 그렇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이런게 인생아니겠습니까? 아버지로서의인생이고 내리는 눈처럼 머리위로 쌓이는 세월의 무게이며 우리윗대의 아버지들이 살아온길이자 우리의 아들들이 살아갈방향이라
그냥 즐겁게 행복하며 사는게 가장멋진 방향이 아니겠습니까?..ㅎㅎ
사랑을 가슴속에 쌓아두지말고 그 상대가 가족이기때문에 더욱 쑥쓰러워 감추지만말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되면 더 행복해질껍니다..
그러려면 우선 나부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