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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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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우울해할껍니다.. 제가 군에갈때 그랬거든요.. 매일 산책시키고 먹이도 제가주고 목욕도 제가 시키고했는데 어머니말씀으로 제가 군에가고 일주일정도는 좀 낑낑거리며 냄새맡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후로는 평소대로 잘적응하고 놀더랍니다....
휴가나올때마다 전 그 아이 꼬리가 빠지지 않을까 걱정할정도로 흔들더라구요..ㅋㅋ 글적다보니 저희뽀삐가 막 보고싶네요..ㅠㅜ..
먼저 하늘로간지 10년이 넘어가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