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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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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발달해서 행복해진게 아니라 그냥 발전했다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때는 엄마 100원만...이였는데..
오락실 50원 넣고 보글보글하고있으면 아줌마가 40판 넘어가면 오락기 끄로오시고
라면 한봉 슈퍼에가면 90원 정가는 100원..
새우깡도 90원내고 한봉지 구입하면 다먹지못하고 남기기 일수였고 뽑기 50원내고 침발라가며 바늘로 콕콕찌르고..
종이딱지 80원에 40개있는거랑 30원에 15개있는거사오면 그거가지고 하루종일 놀고..
진짜 동네에서 놀다보면 누구집에 저녁반찬하는냄새가 퍼져나오면 뭔지 맞추고 그랬는데...
그리고 저희때는 착한어린이는 9시에 자고 아침6시에 일어나는게 기본~ㅋ
그런데 그 추억의 끈이 286AT컴퓨터가 집에 들어오고난뒤부터는 끊어져버린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