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9
2017-11-13 14: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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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저기 주워들은 잡설인데..
양아치는 동령이라는 스님의 시주받는 행동을 뜻했는데 거지의 시선에 자신이나 스님이나 먹을것을 구걸하는게 비슷해보였는지
스님처럼 꾸미고다니며 동령을 가장한 구걸을 했다고합니다.
그러다 동령이 잘안되면 스님들은 그냥 뒤돌아 가는데 반해 거지들은 습성을 버리지못하고 동령을 강요하고 땡깡을 부리며 난장을 부리는 경우도있었다는군요
그래서 직업군을 낮춰부를때 사용했던 '아치 - 예) 장사치, 벼슬아치'를 붙여 동령아치라 칭하게되었고 발음이 양아치로 바뀌었다는 그냥 주워들었습니다.
저 생 양아치들도 지들이 언론이라고 착각하며 땡깡을 부리는것같은데 참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