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피해 개소리 [새창]

그냥 생각이 짧았습니다. 하고 끝내요.

1029 2018-03-12 12:54:26 1

MB 소환 D-2…아들 불러 논현동서 ‘가족회의’ [새창]

전두환과는 다르게 이명박 전대통령은 주변과 그리 관계가 끈끈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하물며 가족인들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가족간의 눈뜨고 볼 수 없는 막장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1028 2018-03-12 11:13:45 2

경기도 재난 안전본부 단순 문개방이나 동물구조에 119출동 안한다 [새창]

맞습니다 열쇠 수리공 보다 5배 에서 10배 정도 출동비 책정하면 진짜 긴급한 상황 아님 열쇠공 부를 듯 합니다.

저런식이면 무조건 집에 이상한 냄새 난다고 신고를 할 게 뻔하죠

1027 2018-03-12 01:42:44 5

남녀가 헤어진 후 발생한 성폭행(서울대 실화) [새창]

애초에 연애를 안 했어야죠!!!
왜 연애같은 걸 해서!!!!! 응!!!
크흐규ㅠ

1026 2018-03-11 23:21:12 4

중국 양회에서 결정된 중국헌법개정 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구집권의 대해 [새창]

좋은 글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조금 내막을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1025 2018-03-11 15:41:41 2

[새창]

신고 기능을 이럴때 써야죠. 아껴 뭐하겠습니까?

1024 2018-03-11 02:13:19 1

자한당이 미투운동을 주도 할까요? [새창]

삼성과 MB의 콜라보
구좌파는 적극 활용하여 무임승차식 정권 탈취

자한당은 어리둥절 하다가
숟가락 얹어도 될 것 같다는 판단이 선듯

1023 2018-03-11 01:52:28 1

백프로 삼성이나 mb가 기획한 것 [새창]

or 이 이 아닌 and 라고 생각 합니다

1022 2018-03-11 01:46:25 1

미투운동이 위협 받아서는 안됩니다. [새창]

소리

1021 2018-03-10 13:30:11 0

'기승전‧색깔론' 홍준표, 북미대화 분위기에 스텝 꼬여 [새창]

어휴 3심에서 유죄 판결이라도 받았어봐.
사법부 빅 픽쳐 오지네요 ㅋㅋㅋ

1020 2018-03-10 02:39:16 6

비열한 스티븐 스필버그를 고발한다 [새창]

비디오 플레이어를 처음 샀던날
비디오 대여점에서 처음으로 빌린 영화가
쥐라기 공원이었어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보고 있는데

할머니가 말씀 하셨어요.

아이고 무시라... 저런개 아직도 살아있는가베....

1019 2018-03-10 02:31:49 1

119 구급대원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 [새창]

아 그리고 지갑 같은데다 제가 쓰러져서 의식을 잃더라도 가슴 만지지 마세요. 이런 카드 한 장 넣어두시구요

1018 2018-03-10 02:29:54 1

119 구급대원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 [새창]

눈깔 뒤집어져도 119 정도는 누를 수 있잖아요

1017 2018-03-10 02:28:48 1

119 구급대원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 [새창]

그래도 혹 주변에 누가 쓰러지거나 하면 꼭 구급대원 불러주세요

1016 2018-03-10 02:27:55 1

119 구급대원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 [새창]

구급대원이 인공호흡 까지 했으면 와.....

상상불가.

정상 생활 못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