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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0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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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런 상황에 득달같이 달려와준 구급대원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정상적임 범주에.드는 인간이 아니겠습니까?
충분히 설명도 들으셨으면 납득이란걸 하셔야 될텐데 화가 아직도 나신다니
애초에 구급대원이 안 갔으면 화날 일도 없었을텐데 그죠?
당신 같은 사람이 많아 질수록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고 사는, 거기에 자부심을 느끼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할까요.
가급적 응급 치료 같은거 열심히 배워서 자기 몸은 자기가 추스르도록 하세요.
요도관 삽입 같은거 당하시면 눈 또 뒤집어지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