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08 2013-08-30 12:40:21 112

[새창]

ㅋㅋㅋㅋ

4507 2013-08-29 13:19:52 0

[새창]

아휴~~ 내가 치워주고 싶네.

4506 2013-08-29 13:17:52 2

남자인생 망치려하는 여자.jyp [새창]

2013/08/29 13:08:38

저거 용도가 원래 비오는 날 마이크 덮게 아닌가요?

4505 2013-08-29 13:16:31 1

남자인생 망치려하는 여자.jyp [새창]

2013/08/29 13:08:38

다 올리신 겁니까? 이제 댓글 달아도 돼요?

4504 2013-08-29 13:08:10 70

절묘한 배치 [새창]

2013/08/29 13:02:10

절묘한 배치

4503 2013-08-28 22:32:04 10

내가 꿀좀 빨아 봐서 아는데..이것이 최고다!!! [새창]

2013/08/28 16:32:05

우리 시골엔 이런게 있었죠. 이정도는 돼야 꿀좀 빨았다고 할 수 있어요.
우비로 중무장하고 쌀자루 하나들고 가면....햐~~

4502 2013-08-28 18:40:00 18

[자로] 이제 순순히 자백하시요 [새창]

2013/08/28 18:01:40

나는 국정원 요원이며

당신의 신상을 알고 있다

이 글이 내가 오유에 쓰는 마지막 글이다
갑자기 빡치네요. 잠시만 욕좀 할께요.

니가 씨발럼아 국정원 직원이면 너같은 씹새는 더 욕 쳐먹어야돼. 그래서 신상 알고 있쓰니 깝치지마라 이말이냐?
자그마치 국정원 직원씩이나 되는 개 씨발같은 새끼가 공개 적으로 국민을 협박하네???

너 씨발 호로 새꺄 협박 당해 봤어?
술쳐먹고 운전하던놈 잡아놓고 경찰 신고하니
울애들 죽인다고 협박 당해봤는데 그냥 가라고 하고 놓아 줬어! 울집 앞에서 울 애들 다 그넘이 봤거든!!

국정원은 국가를 위해 일 하라고 있는 기관 아녀? 근데 이 개 씹호로 상놈의 새끼야!!
감히 국민을 위협하고 협박해?
난 그냥 조용히 먹고살기 바쁜 소시민이지만 너들이 이렇게 좃같이 나온다면
나도 뭔가를 해주마!! 촛불 하나라도 더 들어주마!!

오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4501 2013-08-27 20:11:54 0

10살차이나는 아들과.ssul [새창]

2013/08/21 18:07:03

후아~~ 엄마는 무지 편하셧겠다.

70년대 울 부모님들 큰애가 4째키우고 둘째가 다섯째키우고.... 이랬는데...

4500 2013-08-26 12:29:10 84

[bgm] 닮.. 닮았어..... [새창]

2013/08/26 12: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