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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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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53 2022-11-12 01:39:53 10
미국의 마약근황 [새창]
2022/11/12 00:19:51
처음 핥아 본 놈이 누구이고 무슨 생각으로 했을까요?
두꺼비를 핥을 생각은 하다니...
6052 2022-11-11 23:14:04 66
와이프의 고슴도치 [새창]
2022/11/11 22:53:30
음주운전...
잠재적 살인자로보고 살인죄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합니다.
죽을거면 저혼자 전봇대 들이받고 쳐죽든지...
6051 2022-11-11 10:59:19 4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새창]
2022/11/11 10:08:27
김가연: 에이그 인간아! 맨날 포커나하고 게임만하냐..,
6050 2022-11-10 23:24:35 8
대한민국 기초산업 근황 [새창]
2022/11/10 21:33:35
글쎄요.
전 조금 다른 생각인데 요즘 기술자들 대우가 많이 달라지긴 했씀니다.
굳이 화이트칼라에비해 페이가 크게 뒤쳐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목수나 통신공 전기 배관등등 업계에서 좀 한다하면
일당 20에서 30이상 받아요.
물론 케바케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전에비해 화이트칼라와
좁혀 지거나 오히려 넘는 곳도 많아요.
6049 2022-11-10 19:37:47 1
모르는 사람한테 택배로 현금 몇백만원이 왔는데 어떡함? [새창]
2022/11/10 18:46:29
아임유어 빠덜...
6048 2022-11-10 18:51:11 3
소한테 덤볐다가 KO당한 양.gif [새창]
2022/11/10 16:02:57
전좀 붙여본 소일세
6047 2022-11-10 08:45:05 1
편의점 알바 멘붕 상태 [새창]
2022/11/10 00:22:53
아! 어린이은행
6046 2022-11-09 20:56:54 5
잘 몰랐던 일본의 만행, 그리고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 [새창]
2022/11/08 06:17:50


6045 2022-11-08 21:34:50 1
달! 월식! [새창]
2022/11/08 20:30:09
블러드 문
6044 2022-11-08 21:33:10 51
[새창]
애 낳을때 절개해도 낳는 고통에 절개 했는지도 모른다는 회음부...

거기엔 혈자리가 있어 회음혈로 부르며 진기를 일주천 할때 용천혈을 지나 회음혈을거쳐...
생사현관을 타통할때 중요한 혈이기도 합니다.
6043 2022-11-08 18:17:08 1
[새창]
맨날 가능 불가능 물어보기만하고 정작 한사람은 없어.
6042 2022-11-08 18:15:03 1
[새창]
이참에 죄인이나 될까?
6041 2022-11-06 15:18:37 2
[새창]
맨날 줄것도 아니면서 고르라고., .
6040 2022-11-05 23:33:45 0
후방주의) 살려주세요 강도가 들어와서 후방주의짤을 올리라고 협박하고있어요 [새창]
2022/11/05 16:44:11
매일 오시는 강도님께 덕분에 즐겁다고 전해주세요.
6039 2022-11-04 19:01:00 5
축제 분위기의 브라질 근황.jpg [새창]
2022/11/04 15:02:07
부러워라...우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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