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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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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38 2022-10-29 22:27:36 4
[새창]
마음 같아선 당장 해보고 싶지만 넷째가 생길까봐 못사겠다.
6037 2022-10-28 22:30:03 1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22/10/28 19:20:37
손에 장을 지지는건 이정현이고...
장풍을 쏜다할때 장 입니다.
6036 2022-10-27 16:46:34 17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돌진…등교하던 학생 5명 봉변 [새창]
2022/10/27 15:46:07
향림원이라고 학대받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치료비가 모자라다고해서 보배흉들이
어마어마하게 화력지원하고 있씀니다.
보배 게시판 10쪽을 훌쩍. 넘겨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구요.
6035 2022-10-27 13:30:50 5
전여친 축가 불러주게 생김 [새창]
2022/10/27 11:35:03
이건 어떤 핑계를 대더라고 피하는게 맞음
하객으로 가는것 까지야 그렇다 쳐도 누나도 굉장히 불편한 상황임
6034 2022-10-26 22:43:15 6
인간 본체 [새창]
2022/10/26 21:43:28


6033 2022-10-26 22:38:12 12
밖에 나간다고 폴짝폴짝 뛰는 댕댕이 [새창]
2022/10/26 22:17:21
너 뛰는거보니 운동 충분하겠다.
그냥 집에서 쉬는거로...
6032 2022-10-24 17:39:50 8
출고 10시간만에 BMW폐차.jpg [새창]
2022/10/24 16:01:42
우와!
마눌님 새차 뽑아주고 일주일만에 주차하다 기둥 모서리 박아서 일자 기스 만들어 놓은것도 개빡치던데...
6031 2022-10-24 13:01:53 0
???: 올해는 임신하지 맙시다 [새창]
2022/10/24 10:31:33
내가 입사한 해가 74
6030 2022-10-23 22:28:27 5
아이가 엄마에게 도망친 이유 [새창]
2022/10/23 21:41:26
엄마가 아빠 고추 먹는다는 애랑
키스하는 엄마 아빠를 보고 아빠가 엄마 잡아먹는다고
펑펑우는 애랑 같은 애인가보네요
6029 2022-10-22 22:04:49 1
집에 오면 반겨 주는 게 하나 생겼다 [새창]
2022/10/22 18:25:34
집이 하우스인가?
6028 2022-10-22 21:12:11 52
도토리로 은혜 갚은 너구리 [새창]
2022/10/22 17:55:19
밤은 굽고 도토리는 묵을해서 줘라 닝겐
6027 2022-10-21 20:58:26 8
[새창]
장끌로드 분당
아놀드 수원제네거
그중에 탑은 스디븐신갈 형님이죠
6026 2022-10-18 22:52:00 29
[새창]
23살 꽃다운 나이에 새벽6시...
이제 갖 소녀티를 벗은 아이가 상반신이 기계에 다 들어가 사망. . .

같은 또래 딸 아이가 있어서 안타까운데....
아이를 삼킨 기계 하얀 천만 가린 채 바로 옆 에서 똑 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앞으로 제 인생에 파바는 없씀니다.
6025 2022-10-16 21:08:03 0
(CCTV)간발의 차로 피한 여성 [새창]
2022/10/16 20:28:17
간발?
6024 2022-10-16 00:43:49 17
여러분 기억의 일부를 지울수 있다면 뭘 지우실껀가요??? [새창]
2022/10/15 16:32:26
시골 완전 깡촌에 살때...
고추가 풍년인데 제때 수확을 못하면 무르고 색이바래
상품성이 없어요.

일요일 친구들이랑 놀러 가기로 약속 했는데
엄마가 고추 따야 된다고 못가게 해요.

그 무렵의 시골은 고양이 손 이라도 빌려야 할만큼 바쁘고
일년 고생해서 지은 농사가 풍연인데 수확 할 손이 모자라
버리게 생겻는데...철없는 아들은 놀러가지 못하고 고추밭에 끌려온게 화가나서 색맹을 핑계로 화를 내며 익지않은 고추도 우왁스럽게 같이 따요.

보다못한 어머니는 그냥 가라고....
마냥 철이없던 아들은 가라는 말이 좋아서 전장에 이긴 장수처럼 친구들과 놀러갔죠.

그날 어머니는 날이 어두어 안 보이실 때까지 그 넓은 고추밭에서 일 하셨구요.
이거를 잘 말려서 팔아야 아들 등록금을 낼수가 있었거든요.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신지 십여년이 지났어도
그날의 기억은 지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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