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모든걸 알고 있다 한국편 [새창]

ㅋㅋ 죽비를 무슨 ang play도구로 만들고있어

5977 2022-04-01 11:59:30 5

당신의 닉네임과 딥키스하면 500만원 [새창]

일단 무당산에 가야하는데...시도하기전에 장문인께서
면장으로 60갑자 내공을 실어서 후려치실것 같은데

5976 2022-04-01 11:56:08 2

당신의 닉네임과 딥키스하면 500만원 [새창]

설사에 하셔야 될것같은데 가능?

5975 2022-03-31 18:24:37 13

흙수저의 서러웠던 기억들.jpg [새창]

나도 완전 흙수저라 생각했는데 저냥반에 비하면 그나마 유약발라 구운흙수저는 되었구나....

5974 2022-03-28 19:00:55 3

소름돋는 반전 만화 [새창]

장애인 만들어 준다는?

5973 2022-03-20 18:15:02 2

군대괴담 甲 [새창]

탄피? ㅋ
우리부대 사격장은 미군과 같이 썼씀
끝!

5972 2022-03-18 13:35:45 10

요즘 논란되는 갑질사건 공통점 [새창]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보배드림 해운대 옷집 택배 연아씨군요. 흥미 진진합니다.
보배가 먹잇감을 발견한듯...
지금 점점 보배화력이 집중되고 있씀니다.

5971 2022-03-17 01:09:07 8

맥주 흘린 자국 좀 지워주세요 [새창]

푸른하늘을 보니 참치가 생각나네요.

5970 2022-03-10 23:10:28 5

아싸.윤석렬이다 신난다. [새창]

ㅋㅋㅋ 저두 그래요
조그만한 정보통신 운영하는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깍아주고 고통은 분담이 아니고 밴사 대리점이 떠안는구조로 만들고 수익이 반토막나도 그게 옳은 길이라 생각하고 참았는데 이젠 대기업인 카드사가 수수료 회복하고 예전처럼 수수료회복하고 저도 일한만큼 벌고 싶네요. 전엔 2.5%정도 카드수수료로 나갔는데 현제는 대부분이 1.5%이하 거든요.
1%면 연매출 1억에 100만원인데 그나마 매출이 안나오면 0.8%거든요.
저도 이젠 수입이 늘겠어요.
암튼 2번 찍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5969 2022-03-10 21:06:48 3

국밥집에서 아무도 먹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던 이유 [새창]

그럼 작대기는 지게를 받치나요?

5968 2022-03-10 17:56:46 1

다이소에서 차키 배터리 갈아주신 아저씨 [새창]

에구 모르는 사람이 내가 엄청 잘아는거 물어보면
괜히 좋던데...오히려 물어봐줘서 고맙더라구요.

5967 2022-03-10 06:02:53 47

그런데 마누라랑 장모 건은 대체 어떻게 덮을까요? [새창]

그나저나 노엘은 곧 석방되겠죠?
우리 어준이형은 어쩌나...
에구 이새벽에 무슨...

5966 2022-03-09 17:38:09 1

꽃집은 알고 있다 [새창]

ㅋㅋㅋ주문취소 안되게 하려면 꽃집주인 1번 찍어야겠는데?

5965 2022-03-09 10:15:42 2

평범한 일상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4 2022-03-08 22:21:48 0

인천 청라 유세장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청라주민2입니다.
저는 정작 남양주에서 일하고 있느라 못봤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