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배달을 알아?! [새창]

근데 뒤에 벗꽃은 이쁘네요.

5797 2021-03-24 00:28:13 46

박양파 [새창]

ㅋㅋㅋ그래봐야 우리 위대한? 부산 시민들은 뽑아주겠죠!
언제쯤이면 지역을 떠나 사람새끼인지 개시키인지 구별하는 시대가 올런지...

5796 2021-03-21 00:41:54 1

너 빌보드가 뭔지는 아냐?.jpg [새창]

너 동자공 공이 뭔줄 아니?

5795 2021-03-19 22:15:44 8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유족 찾아 무릎꿇고 사과 [새창]

https://youtu.be/3HZThEIQLWM
장군들의 은빛 훈장은 하나도 회수되지 않았고...

5794 2021-03-19 22:11:08 0

곰나라 곰짤 [새창]

저시키 곰아닐지도 몰라...

5793 2021-03-17 22:15:05 13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아온 선물 [새창]

저거 빌려준 사람이 받아야해요.정말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죠.
믿고 빌려 줫는데 설마 그렇게 믿어준 사람꺼까지 심사에 넣었나 싶은게.. .
돈앞에 신의와 신뢰까지 한번에 무너지는 느낌은 정말 잣같죠. 억장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5792 2021-03-16 22:31:42 0

몸매 이쁜 여자 VS 얼굴 이쁜여자 [새창]

아...아재요

5791 2021-03-09 13:40:49 18

술 취해서 들어온 딸의 음주 반성문 [새창]

아니...밑에 각주까 있는 텍스트가 있다고 해야지...
눈도 노안이라 가뜩이나 침침한데...

5790 2021-03-09 01:14:58 0

아저씨들 닉네임 게임 특 [새창]

ㅋㅋㅋ

5789 2021-03-06 23:09:01 0

3000 [새창]

이천하고 천한것

5788 2021-03-05 02:45:09 8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1-03-04 목요일) [새창]

ㅋㅋ 솔직히 망한 오유 그나마 뭐라도 있을까봐...
베스트 새글이라도 있씀 좋아서 하루에 몇번씩 새로고침 하지만 읽을 글도 댓글도 예전에 비해서 명맥수준도 못되는데...
그저 옛 생각에 습관적으로...
친정이라.. .

그나마 읽을거리 주시는게 넘 감사하다는...
그나마 오유를 맨 앞에 넣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5787 2021-02-25 21:17:39 1

듀토리얼 끝났네요.... 힘드네요 [새창]

이천하고 천한것!

5786 2021-02-15 22:50:31 1

한국으로의 수출로 멸종할뻔했던 물고기 [새창]

쉿! 짱개놈들이 알면 그나마....

5785 2021-02-03 09:36:03 0

폭설로 고생중인 뉴욕 [새창]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5784 2021-02-01 08:29:21 0

당신이 생각하는 늙었다고 느낀 순간 랭킹 [새창]

휴대폰 글씨가 흐려질때가 늙었씀을 느끼게 될겁니다.
그리고 듣보기를 애용하기 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