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걸친 복수에 성공한 할머니 [새창]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이르다 했건만
할매의 복수는 해가 갈수록 성취감이 높아만 가는군하!!!

5812 2021-05-24 02:38:30 1

알렉산더 카렐린.gif [새창]

ㅋㅋㅋ나같아도 한대치고 말겠다.

5811 2021-05-22 00:12:12 12

황당한 블랙박스 영상 [새창]

20여년전 화곡동 까치산 터널 앞에 주차 하셨던 덤프형님
정말 죄송합니다.
주위에 화장실 문들은 다 닫혀있고 다큰 어른이 바지에 지릴순 없었씀니다.
이 글보시면 연락주십시오. 술한잔 살게요.

5810 2021-05-21 23:56:45 25

미한국계 의원 문프 만나서 울먹울먹ㅜㅜ [새창]

조중동에 이런기사 나오면 내가....

뭘할까나?

5809 2021-05-11 20:25:40 2

현실에서 고인물한테 당했다 [새창]

물넣은 투명호스요.

5808 2021-05-06 17:25:39 2

폴댄스를 시작한 마누라가 두렵다 [새창]

곰같은?

5807 2021-05-06 11:05:54 1

할머니의 수학교실 [새창]

수학의 정석은 홍성대님 아닌가요?
전주 상산고 이사장이고 그당시 상산고 애들에겐 공짜로 준거로 알고 있는데.. .

5806 2021-05-03 11:11:57 15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 [새창]

경험자2
막내 아들놈 사라져서 경찰 신고하고 근처사는 이모들 이모부들 매장 직원들 총동원 3시간만에 장농속에서 아주 잘 주무시고 일어나서 해맑게 웃으며 나오심!
장농속ㅇㆍ

5805 2021-05-01 20:44:21 1

[새창]

저분 울 옆집 사시던분!
한때 대회도 나가시고 티비에도 가끔 나오시더니 일케 다시 뵈네요. 저 사진은 쫌 오래 된건데...주안에 사시던게 10년은 넘었는데...

5804 2021-04-26 01:09:10 7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벌칙 [새창]

별별별 미친새끼라고...

5803 2021-04-26 01:04:31 1

일본에서 선거란?? [새창]

그것도 좋지만 이름이 간단하면 더 좋지않을까요?
예를들어 한일자나 뫼산등등

5802 2021-04-25 00:42:59 1

며칠전 어머님핸드폰 분실건으로 글쓴이입니다. [새창]

제가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우주의 기운을 모아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 했는데 덕분에 찿으신거 같네요.
사례는 기업은행 010-4321-1234로 보내심 될거 같아요.

5801 2021-04-18 13:37:17 5

오빠 이 가방 이쁘다 그치? [새창]

너가 뭘씬 이프지만 너를 돋보이게 한다면 사..
여기요 할부1237개월...

5800 2021-04-06 14:33:45 0

사람 혈관.jpg [새창]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댓글이다

5799 2021-04-01 02:45:18 6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근황 [새창]

그래도 당선이면 나팔국의 전형이 부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