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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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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3 2020-09-03 23:11:43 99
결혼식 레전드 [새창]
2020/09/03 22:15:32
저 순간만 기다린 신랑이 불쌍하면서도 통쾌하기도 하네...
얼마나 이를 갈면서 저 순간을 기다렸을까나...에구 토닥토닥
5662 2020-09-03 16:02:02 1
엄마 손길에 응답 [새창]
2020/09/03 14:02:39
1참나 꿈보다 해몽이네요.
무협지 안보시죠?ㅋ
5661 2020-09-03 15:16:43 77
엄마 손길에 응답 [새창]
2020/09/03 14:02:39
얼마나 신기한데요!
감동입니다.
첫째놈도 둘째도 세째도 똑같은 감동 이었는데 이젠 지들이 혼자 큰줄 알아서 말도 안듣고 같이 놀러가자해도 가주지도 않고..그저 용돈이나 주면 좋아라하죠.
칫 다시 마누라 뱃속으로 밀어넣어 버릴까부다.
5660 2020-09-03 00:38:26 1
치즈고구마 [새창]
2020/09/02 14:43:51
1 ㅋㅋㅋ 나문희 여사의 빡침이 뒤따를것같은 댓글이다
5659 2020-09-03 00:36:10 25
볼수록 매력 있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새창]
2020/09/02 23:38:57
일구이언은 이부지자라...
자기가 한말도 이리도 쉽게 뒤집는 사람이 무슨 큰일을하고 무슨 업장이나 단체의 장을 한단 말입니까?
차라리 띠내뿌라
5658 2020-09-02 22:22:57 0
[새창]
요즘 어딜가나 큐알코드 인증하는데 우리도 동참합시다.
5657 2020-09-01 13:37:05 0
[2020.9.1] 편백 사장님 근황 & 3차구매후기 [새창]
2020/09/01 13:22:56
아..저도 목뒤에 낭종이 생기는데 울 마누라는 안씻어서 그런다구 구박하던데.. .
정답이 있었군요. 당장 베개하나 구입해야 쓰것어요.
5656 2020-09-01 10:08:44 53
우리 군사가 바람 소리만 듣고도 도망갔다 [새창]
2020/09/01 09:22:13
아.. 그래서 이가들도 깍궁하면 좋아하는구나!
5655 2020-09-01 09:59:55 1
동물원에 간 아빠와 아들의 사자구경 [새창]
2020/09/01 09:44:25
ㅋㅋㅋㅋ민망한건 둘째치고 사자 고추가 오랄비여?
고추로 양치질을 해주고 그런데요
5654 2020-09-01 09:54:40 33
욕주의)여친이 나 죽이려고 해서 뺨 때리고 헤어졌다 [새창]
2020/09/01 09:45:54
선 넘었네.
5653 2020-09-01 09:13:58 59
추석때 숙모한테 용돈받음 ㅋㅋ [새창]
2020/09/01 09:00:25
ㅋㅋ외숙모 내가 방탄한데 용돈도 주고 그랫어
외숙모 친구 지인들에게 자랑 엄청하실듯...
5652 2020-08-31 22:31:45 16
스스로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때 위로되는 짤 [새창]
2020/08/31 20:37:38
로봇하고 캡아가 내연관계 였어요?
어쩐지.. .
5651 2020-08-31 22:29:51 103
의사국시 근황.jpg [새창]
2020/08/31 22:01:00
이 시국에 의료거부하는데 제비뽑기면 어때요!
응급환자 내팽기고 밥그롯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있는데 차라리 제비뽑기가 공평하지.. .
5650 2020-08-31 10:02:26 0
거유 인터뷰짤 [새창]
2020/08/31 07:45:33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
잘 모르는 일에 혼자 나서서 행동하다
다른 이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5649 2020-08-31 09:46:42 0
3층 초딩의 대답 [새창]
2020/08/31 09:41:12
2층버튼 눌러주고 말했어야 동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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