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폰 훔쳐보다가 [새창]

옛 성현의 말씀중에 첩이 첩질하는걸 참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씁죠

5437 2020-07-01 00:43:48 27

남자,여자의 씻기전과 씻은 후 [새창]

비비크림만 발른거라메. . ㅜ.ㅜ
나보다 늦게자고 항상 먼저 일어나 최고의 신부감이라고 말했는데. . .

5436 2020-07-01 00:39:13 108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남편 몫이 아니고 아이 몫을 가져간 놈은 아이를 챙겨야 되는거 아님요?
돈만 챙기고 아이는 챙기지 않는다면 문제죠!

5435 2020-07-01 00:28:17 1

소개팅에 늦어 급히 주차를 했다 [새창]

저기 아랫마을 김영감이랑 소개팅이 있나부죠?

5434 2020-07-01 00:27:11 6

브라질의 심각한 치안 상태 [새창]

우리 20여년전에 이미 내귀에 도청장치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5433 2020-07-01 00:22:20 1

야무지게 멸치뼈 발라먹기 jpg [새창]

역시 멸치는 뼈대있는 가문 이었네요.

5432 2020-06-30 21:10:04 5

말에 뿔이 생기면? [새창]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되어버린 장난같은 인생사. . .

5431 2020-06-30 11:36:31 2

아빠? 저들은 왜 웃고 있죠?" [새창]

그건 말이다 네가 잘못했다고 내 아들이 아닌게 아린것과 같단다.

5430 2020-06-29 20:46:53 5

중국을 긴장시킨 초대형 폭우 [새창]

에휴. . .오대 세가중 하나인 사천당가는 무사할런지. . .

5429 2020-06-29 20:43:44 23

나 혼자 보려던 동물짤 [새창]

아니 작성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 나는 댓글을 어디에 다냐고. . .

5428 2020-06-29 13:23:32 14

세상에서 가장 빡세게 사는 고양이 사막의 샌드캣.jpg [새창]

우와. . 초호화 화장실 가지고 사는 냥들이네요.

5427 2020-06-29 00:04:06 14

[새창]

그때 후임 백종원이 말만 안들었어도. . .ㅋ
근데 울 동내는 아직도 백종원 에디션 구하기 힘들어요.

5426 2020-06-29 00:00:25 0

극혐, 극통주의)난 괜찮아..난 괜차ㄴ흨크앍읔으어ㅇ어ㅇ엌.gif [새창]

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고원 출신인데
어릴적에 돼지 멱따서 바께스에 피받아서 순대만들고
돼지떨 뽑을때 뜨거운물 부어서 튀긴후에 털 뽑는거 본후에 가장 충격 입니다.

5425 2020-06-28 22:27:20 0

눈앞에 고래가 나타난다면 [새창]

눈이 저만하면 도데체 ㄱㅊ는 얼만한겨?

5424 2020-06-28 22:26:04 5

내가 너네와 다르다는 것만 알아둬라.GIF [새창]

오! 순발력 오지고 지리고 레딧고 날쌔고. . .
1초 먼저 가려다 한순간 훅갈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