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날벼락 맞음 [새창]

화면 양끝에 직선들(창틀과 벽면)이 왜곡이 있는거로 보아서 시시티비 렌즈가 2.8mm로 보입니다.
저건 엘리베이터같은 좁은 지역을 넓게 보기에 적합한 렌즈 입니당.
그럼 저는 가던길 계속 가겠읍니다.

5407 2020-06-27 23:02:36 6

뜨거운 물은 붓지마라 [새창]

오뚜기 참개라면!!

5406 2020-06-27 21:44:49 14

조상님의 가호 or 부처님의 자비 or 그리스도의 축복 [새창]

저두 운전중 엄청 큰소리가 나서 멈추고 보니 운전석 바로뒤에 외부 철반에 반달모양으로 구멍이 나있더군요.
정말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조금만 앞쪽 이었씀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 있었을듯. . .

5405 2020-06-27 10:34:29 8

40넘으면 느낄 현실 [새창]

누나는 너무 가벼우니 누님으로 하시죠.
깍듯이 누님!
대신에 뒷탈은 감당하시구요.ㅋ

5404 2020-06-27 06:21:33 1

6월의 마지막금요일이네요 [새창]

ㅋㅋ아니 6월의 말일도 아니고 이런 식이면 의미 없는 날이 없자나요. 칫 난 말일인줄 알았네.

5403 2020-06-26 09:58:33 2

Drop The Beat [새창]

그러게 가만있는 애 팔을 비트냐구. . .

5402 2020-06-26 00:02:55 26

조상님이 번호를 알려는 주시는데.jpg [새창]

ㅋㅋㅋ 조상님 여섯분이 나타나서 번호를 한분이 하나씩 알려 주시는데 이구동성으로 알려주셨다고. . .

5401 2020-06-24 23:49:49 12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보복운전 할땐 보복당할 생각도 했어야지. . .
아내와 아이까지 탓는데 눈돌아가지. .

5400 2020-06-24 15:04:32 0

충격) 다리위에 고양이를 오랫동안 올려두면? [새창]

에이 난또 이차선 다리위 인줄 알았네. . .

5399 2020-06-24 02:48:31 0

여어~ [새창]

아재요.
바로 윗글에 2222로 콩콩거리는 뉴비에게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5398 2020-06-24 02:46:43 0

콩콩콩콩 [새창]

퍽이나 우연히 겠다.ㅋ
내가 3333해봐서 아는데. . 어디서 구라를. . .ㅎ

5397 2020-06-24 02:44:56 0

콩콩콩콩 [새창]

퍽이나 우연히 겠다.ㅋ

5396 2020-06-24 01:01:24 34

나 혼자 보려던 동물짤 [새창]

오해야 오해!

5395 2020-06-24 00:58:21 5/43

(후방주의)고양이 자세 [새창]

똥꼬만 열리면 다행이쥬~~
저자세로 붕가하면 풍선에 바람 빠지는 소리는 덤이쥬~~
하기야 오징어들이 해봤어야 알지

5394 2020-06-24 00:00:35 1

한국 판사들에게서 빨리 사라져야 하는 것 [새창]

이제 판결은 누가 해주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