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명을 살려내는 신비한 돌 [새창]

일단 추천박고 말씀 드리자면
우리 무당포함 구파일방은 정파이고 저쪽 천산근처에
마교라고 천마가 이끄는 무리들은 모조리 사파이어라~~~

5392 2020-06-23 21:33:37 7

얼큰한 라면 [새창]

ㅋㅋㅋ 이게 뮈야

5391 2020-06-23 21:20:00 1

사탄이 살고 있지 않지만 왠지 살 것같은 [새창]

왠지 구탱이 형이 살거같은 마을이네요.

5390 2020-06-22 20:51:27 4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 [새창]

울엄마 무덤가에 개똥참외. . .

5389 2020-06-22 20:45:50 0

(일상)양말은 왜 양말일까? [새창]

방금 양대창에 쐬주한잔하고 왔더만 무슨 양이 서양양이래? 같이 먹던친구는 양의 창자 아니냐고 하더만. . .

5388 2020-06-21 15:45:33 0

총뺏기 시범 [새창]

뺏을 생각하지 말고 빳기고 말지. . .

5387 2020-06-21 05:03:42 8

82쿡 아줌마의 공익아들 썰.JPG [새창]

어떤 아들요?
휴지에 묻어 변기를 통과한후 강물따라 흘러흘러 태평양 어딘지를 떠도는 수십억 아들틀요? ㅋ

5386 2020-06-19 22:05:17 9

술 취해서 산 KF94 마스크 [새창]

ㅋㅋ저 마스크 아무나 못썼어요.
저거슨 아들 낳은놈만 쓸수있는 특별한 마스크였씀돠.

5385 2020-06-19 07:05:14 0

내새끼 이름공모 [새창]

아니 생긴것도 아니고 생길라말라는 뭔지요?ㅋ

5384 2020-06-18 23:58:21 7

하이힐 완판시킨 사장님! 의 발목 라인jpg [새창]

송골매.
특히 배철수 목소리가 들린다는. . .

5383 2020-06-18 14:29:52 1

표면장력 한계치 실험.gif [새창]

에이 난또 장풍의 힘인줄알고 나설라고 했네

5382 2020-06-16 23:49:19 0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그럴 경황이 없었겠지만 휴대폰 동여상으로 운전석 발을 찍었씀 더 확실 할건데 아쉽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사고없이 대처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5381 2020-06-15 11:17:04 0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을 위한 런닝 머신 [새창]

운동 하려고 저거에 물찰때까지 기다리다
놀면 뭐하냐 싶어서 호수공원 한바퀴 돌다 와보면 절반 차있고 다시 한바퀴 돌고오니 운동은 이미 한것 같으니
채워둔 물로 샤워나하자. . .

5379 2020-06-15 00:19:21 1

혁명의날 [새창]

어이..사장! 여기 물좀 떠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