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내주실거죠? [새창]

젊은놈이 뭐시기가 착찹해!!
내가 니 나이때는 쌀가마니 양쪽에 하나씩 들고 날아다녓어...(아련)
지나가던 60년대생이 젊은게 부러버서....

5302 2019-07-02 01:07:25 5

판매자가 인정한 맥주 [새창]

말 오줌은 언제 드셔보셧나요?

5300 2019-06-29 10:39:07 53

현재 외국에 있는 아름다운 조선의 검들 [새창]

도룡도와 의천검은 내 사손 장무기가 잘 보관 했다고..
참고로 날이 하나만 서있는건 도이고 날이 양쪽에 서 있는걸 검이라 칭하며 잘 안서는걸 아재라 칭한다. ㅜ.ㅜ

5299 2019-06-22 09:41:13 20

출근 날 30Km를 걸은 남자 [새창]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

5298 2019-06-19 13:14:45 1

[새창]

제가 시골에 살던 옛날옛적에 아버지와 동네 어르신들 식용 목적으로 토끼 엄청 키워봤어요.
새끼가 우리밖으로 간혹 떨어질때가 있는데 그냥 손으로 집어서 넣어주면 같은 우리에 있는 새끼들 몰살 당합니다. 어미 토끼 똥줌 손에 흥건히 묻힌뒤 넣어주면 괜찮았구요. 새끼 낳는거 지속적으로 바라보면 다 물어 죽여요.

5297 2019-06-16 22:10:52 2

문어 마미손 ㅋㅋㅋ [새창]

니들로 한건데!. 칼집이 아니구요.

5296 2019-06-16 00:54:00 4

[새창]

ATDT01410 . . . 띠띠..디디!!!! 뚜~~

5295 2019-06-11 18:49:53 1

자기 닉네임과 싸워서 이기면 10억.... 한다 vs 안한다 [새창]

일단 천마먼저 깨우고..

5294 2019-06-04 17:46:26 1

10살차이 [새창]

이미 몇일전에 칠순잔치 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5293 2019-06-04 10:56:54 0

[새창]

남한산성,유럽특급,전우,옥녀....ㅜ.ㅜ

5292 2019-05-30 07:12:26 0

색약이 보는 세상 [새창]

저두요. 그래서 패턴컬러를 외우고 다녓다는...

5291 2019-05-22 10:59:42 1

자율주행자동차 근황 [새창]

헉!!! 뭔데 차단이 안돼고 바로 들어가요?
이건 넘 위험한데...
저야 감사하지만...

5290 2019-05-20 21:21:24 5

최근에 착한일 한거 말해 보기 놀이. [새창]

학교앞 여중생들이 800원밖에 없다고 떡볶이 800원 어치 되냐고 하는데... 제가 1인분에 3000원인데 대신 결제하고 나왔어요.
우리 막둥이랑 같은 하교라...

5289 2019-05-20 21:11:42 11

전설로 남은 도둑 [새창]

떳다 보아라 안창남의 비행기 내려다 보아라 UBD의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