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분노가 치솟아 오를 때 쓰는 짤 모음 [새창]

5001 2016-09-04 20:27:32 1

[새창]

짜증이 확 치솟는당!

4999 2016-09-04 08:13:03 5

조선일보 구독자보다 더 많은 팟캐스트 이이제이 애청자 수.jpg [새창]

ㅁㄱ 에게 광역 도발을 시전하곤하죠.
엄청 사이다죠.

4998 2016-09-04 07:14:15 41

마교의 본거지 [새창]

여기가 맞소!
1대천마 제석강이 아수라파천무를 12성 대성하고 강호를 어지럽힐때 부끄럽지만
소림의 성호방장과 내가 합공하여 만장지애로 천마를 떨어뜨렷소.
한가지 아쉬웠던건 천마의 비급을 수습하지
못한거지요.
저 설산 어딘가에 양피지로된 비급이 있을건데 부디 후대에 나타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오.

4997 2016-09-02 01:44:25 2

머리숱 많아지기 위한 실험 [새창]

아니 지기몸을 희생해서 실험을 하겠다는데
왜들 싹을 짖밟아요.ㅋㅋ

4996 2016-09-02 01:06:34 37

의장실 경호원 멱살 잡은 한선교 [새창]

근데 정말 얼굴이 성격닮아 가나봐요.
정말 추하게 늙었네요.

4995 2016-09-01 20:45:00 44

내가 교회에 다니지않는 이유 [새창]

ㅋㅋ 제 글에 친히 왕림 해 주셔서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4994 2016-08-29 11:10:00 1

[새창]

결국 김치찌개 나왔군요.ㅋ

4993 2016-08-23 23:14:47 0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조사하게될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전력.jpg [새창]

ㅋㅋ계속 이렇게 나가 준다면 오히려 개이득이지요.
개 돼지 국민들도 최소한의 아이큐는 있거든요.
우병우수석이 버틸수록 개이득 일겁니다.

4992 2016-08-21 21:22:29 11

친노가 이토록 집결하는 이유는. [새창]

모처럼 휴가겸 가족이 봉하마을 다녀 왔네요.
바람개비 아저씨도보고 무엇보다 바닥에 적혀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메세지들을 보면서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방울들을 떨치고
담배 한개피 국화 한 송이 올려두고 왔네요.
그나마 죄스러움이 100분지1은 줄어든듯 합니다.
그리고 더민주 당원 가입 해보려 합니다.

4991 2016-08-21 21:14:35 2

호옷 전투력이 상승하는군요 [새창]

ㅋㅋ제목좀 한가지로 통일하고 숫자좀 붙이시면 안될까요?
그냥 지나칠뻔...

4990 2016-08-15 09:39:33 10

어부들의 식사 .gif [새창]

동해안 속초 위로만 난다는 참골뱅이요.
생물은 엄청 맛나요.

4989 2016-08-09 07:44:56 6

KBS가 추천하는 "폭염을 이기는 획기적인 방법".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