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서도 값진 승리 [새창]

사소한 말다툼에도 내편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도 그렇게 좋은데
너무나 거대한 권력에 맞서 자신이 다칠지도 모르는데 내일처럼 나서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웠을까.

4942 2016-04-13 13:44:55 4

주작의 최후 [새창]

ㅋㅋ 제대한지 28년차인데
이글보고 군번이 자동으로 떠올라버림.
2341816*
미쳣다.

4941 2016-04-12 23:38:54 2

매형이 드론을 갖고오셨다 [새창]

헉! 매사냥 기능 보유자가 울동네 사람인데...
전북 진안 백운면.
저두 어렷을때 매로 꿩사냥 하시는거 자주 봐어요.

4940 2016-04-10 11:20:03 0

전북 거주중입니다 2 [새창]

ㅋㅋ달님여 문돌이님여?

4939 2016-04-07 00:31:14 56

아침에 자주 겪는 현상 [새창]

발기찬 아침을 기대 했건만...

4938 2016-04-07 00:02:17 0

19)어린이용 장난감인데 [새창]

왜 말을 못해 잦같이 생겼다고...

4937 2016-04-05 01:01:23 0

꽃 향기를 맡는 동물들 ♥ [새창]

아뇨
전 토종이고 무당 장문인 입니다.ㅋ

4936 2016-04-04 09:53:37 19

일요일, 예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호부밑에 견자없다더니 딱들어 맞아요.

4935 2016-04-03 23:21:07 2

[새창]

ㅋ ㅋㅋㅋ 중국선수 이겨도 욕먹을듯

4934 2016-04-03 15:30:46 7

전신거울샀어욯ㅎㅎ [새창]

ㅋㅋㅋㅋ 못생긴게 정말 이쁘네요.

4933 2016-04-02 19:11:39 3

꽃 향기를 맡는 동물들 ♥ [새창]

모찌2

4932 2016-04-02 19:09:12 7

꽃 향기를 맡는 동물들 ♥ [새창]

모찌

4931 2016-04-02 18:30:43 29

LG마케팅팀, 결국 게임 던져.... [새창]

오~~~좋네!!

4930 2016-04-02 02:25:58 3

비둘기 새끼가 참새란 거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참나 내가 이럴줄 알앟어!
전 속이려는게 아니라 진실을 말한겁니다.
ㅋㅋㅋ 제말좀 믿어주세요.
엄밀히 말하면 포유류의 젖이 아니고
젖과 비슷한 액체를 먹이는게 맞아요.
사실인데...

4929 2016-04-01 22:54:02 0

성남 중원 국민의당 후보 현수막.jpg [새창]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