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미안 합니다.
끝까지 못읽고 중간에서 내렸씀니다.
너무 섬칫 해서요.

4987 2016-07-30 00:08:17 0

내 인생을 망친 두 사람 [새창]

ㅋㅋ ㅋ 10년간 1만 5천권.!

4986 2016-07-27 19:25:35 6

명중 [새창]

그만해라 이 악마야!
나까지 아프다.

4985 2016-07-24 14:45:21 4

(욕 주의) 정의당 당원인데요, 욕좀 할께요. [새창]

아이디랑 비번 잊었을 수도...

4983 2016-07-18 20:50:40 6

하아....나는 모르고 있었네 [새창]

ㅋㅋㅋ 이 또한 자나가리니...
시간 여유롭고 현금좀 만지는 직업이다보니
허구헌날 낚시대들고 다녓씁죠.
인낚 초창기 멤버에 프로들과 어울려 다니기도 하고...
새벽에 주섬주섬 낚시대 챙기는데
와이파이님이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화장대위에 서류있어 도장찍고 가!
ㅜ.ㅜ
그날부로 접었씀돠.
제일 아쉬운건 기회가 있었씀에도
와이파님을 조사로 만들지 못함 입니다.
손쉬운 낚시부터 시작해서 와이파이님께
재미를 들려주세요.
그럼 어느순간 먼저 가자는 말이 나올껍니다.

4982 2016-07-12 04:45:52 0

후방) 일요.. 막짤 극장.. <양성 불평등주의> [새창]

이제 드뎌 봤쓰니 자야겠다.
기다리다 오버워치 렙만 올라네....팔로 떠납니다.

4981 2016-07-10 15:09:30 59

아이돌의 취미를 금지시킨 이유.jpg [새창]

ㅋㅋㅋ색보정도 안되겠네.

4980 2016-07-06 16:06:58 0

서든2 욕 그만 좀 하세요 ;; [새창]

새끼 지키려는 어미새 같은데...
필사적으로 공격하네요.

4979 2016-07-05 02:30:03 4

ABS란? [새창]

제 경험에 의하면 ABS가 빗길에 확연히 짧아요.
벤츠S500 10cm앞에서 멈췄씀.
지금도 식은땀이 ㅡ.ㅡ;;;

4978 2016-07-02 01:37:16 11

직업병 때문에 창피해 죽겠습니다 [새창]

이것도 직업병인지 모르지만...
숙녀복 장사만 20년.
그만둔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행인1,2만 봐도 싸이즈가 나와요.
그리고 저 스타일엔 저렇게 입는것보다 이렇게 입음 좋을것을...이런 말이 목구멍까지 나옵니다.

4977 2016-07-01 16:15:07 1

저도 예전에 들은 호랑이 얘기 [새창]

참나...버스로 밀고가면 되지!

4976 2016-06-28 00:52:45 0

용산에서 컴퓨터 맞춰서 가지고오는길입니다ㅎ [새창]

ㅋㅋ32인치 해상도 안보고 가격만 봣다가 1주일만에 반값에 처분한 1인 입니다.
동지여 ㅜ.ㅜ
글씨가 무지 짜증날겁니다.
그나마 동영상은 볼만만하니 동영상 위주로...

4975 2016-06-27 15:55:08 1

사촌 동생 겁주던 이야기 [새창]

참나 귀신이 뭐가 무섭지?
사람 죽은게 귀신이고 내가 귀신땜에 죽으면
그 귀신 냅둘꺼요?
같은 귀신인데 찾아서 죽여버리지...ㅋ

4974 2016-06-27 13:34:43 1

'한국인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 백전백승의 강뉴부대 [새창]

대한민국은 그대들의 진심과 노고를 잊지 않았씀니다. 하며 감사패와 그분들에게 간절한 한가지를 똭! 해드리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