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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댁규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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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22-03-06 10:14:15 6
사전 투표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2/03/05 18:47:51
여론조작 보면서.
아니 시발 그럴리가 없을텐데? 싶어서
투표일만 기다렸다가 튀어나온 분들도 많았을 거 같아요.
214 2022-03-06 10:03:23 13
[새창]
네 저희 엄마가 딱 그래요~~~~
이명박때 당원으로 열렬하게 피켓들고
이명박 찍어달라 도심을 누비던 우리 엄마가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윤석열 찍으려던 우리 엄마가.
윤석열 실체 알려드리고 나니까
뉴스에서 그것만 보이는 거예요.
유툽 알고리줌도 그것만 뜨고요.
사전 투표 첫날 아침에 아파트 할머니들 다 대동해서
이재명 찍으러 가심
213 2022-03-06 09:40:41 9
국힘에게 고발당한 여시회원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3/06 02:58:52
미네르바 시즌2
212 2022-03-06 09:26:57 17
[새창]
진짜....국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거 알겠는데.
국정감사 때부터 김은혜가 제일 싫어요.
앵커할때랑 인상이 많이 변했어요.
얼마나 아집으로 가득찼으면.
211 2022-03-06 09:20:39 35
이런 정부 보고싶지 않으면 투표합시다 [새창]
2022/03/06 09:17:17

그렇담 이분은 문체부 차관
210 2022-03-06 09:00:43 12
국힘에게 고발당한 여시회원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3/06 02:58:52
유툽 재명이네소극장에서
여시회원들에게 인사한 글 퍼와서 카페에 올렸다고요.
기사까지 냈어요
209 2022-03-06 03:44:07 20
국힘에게 고발당한 여시회원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3/06 02:58:52


208 2022-03-06 03:43:34 25
국힘에게 고발당한 여시회원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3/06 02:58:52


207 2022-03-06 03:17:46 30
국힘에게 고발당한 여시회원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2/03/06 02:58:52
이런 건 민주당 선대위 법률자문팀에서 알아서 척척 보호해주고 그래야하지 않나
206 2022-03-06 03:08:37 3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새창]
2022/03/06 02:21:03
역사를 나무위키로만 배우면 안되는 것처럼
정치도 커뮤니티로만 배우지 말아보세요.
언론이 공정하지 않듯이 커뮤니티들도 그래요.
유툽도 그렇고요.
어떤 한 사람이 요약해서 퍼나르는 말은
결국 한 단어라도 자기의 의견이 들어가기 마련이거든요.
그 일어난 사실 자체를 파악할 줄 알아야해요.

제가 존경하던 역사드라마작가분이 계신데.
지금은 돌아가신 분인데요. 신봉승작가님이라고
그분을 만나뵙고 인터뷰했을 적에 해주신 이야기가 있는데.
조선왕조실록을 네번을 읽으셨댔어요.
한번도 다 읽기 힘든 걸요.

보통은 드라마를 준비한다해도
숙종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숙종의 일대기와 장희빈의 이야기나 인현왕후 이야기나
영조 일대기 정도를 읽는다는데.
그렇게 필요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읽으면 역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왜곡하기 쉽다고 하셨거든요.

무슨 갑자기 역사 얘기야 싶겠지만.
정치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역사와 정치는 여러모로 닮은 구석이 많기도 하구요.
역사를 알면 정치에 무지할수가 없기도 하구요.

지금은 정치라는 분야에 대충 관심이나 흥미는 있지만
내 일상에 현실적으로 어떤 타격감이라든가. 이런게 와닿지 않다보니까 "어떤 후보가 되든"이란 생각을 가지시는 거 같아요.
그때는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거 이해해요.

저도 낼모레면 불혹이라 이명박근혜 정부의 무서움을 겪어봐서겠고. 아마 여기 오유 분들 다수가 나잇대가 다 저처럼 혹은 저보다 묵직할 거예요.
민주당을 칭찬해서가 아니라. 그때의 무서웠던 정부를 두번 겪고 싶지 않아서 반발심이 거센 걸거예요.
이전에 장난으로든 어떻게든 실망했거나 상처받았거나 그랬던 게 있다면 그래서란 걸 이해해주셨음 좋겠고.
소신투표. 라는 말의 가치를. 이번 대선이 아니더라도 이게 살다보면 이해하시는 날이 올 거예요.
205 2022-03-06 02:23:32 0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새창]
2022/03/06 02:21:03
10번대 후보 이름도 모름서 ㅎ
204 2022-03-06 01:45:23 4
[새창]


203 2022-03-06 01:44:22 3
[새창]
정책본부장이란 원희룡도 100분토론 나와서 지 후보 장점 얘기 못하던데요ㅋㅌㅌㅋㅋㅋㅋㅌㅌㅋ
약점 얘기하라니까 자기가 먼저 얘기하겠다며!
그동안 맺힌 거 토함.
그거 보고 울뻔....ㅌㅋㅋㅋㅋㅋㅋㅋㅋ
202 2022-03-06 01:13:15 2
확진자표를 라면박스따위에 넣을걸 기획한사람은 타살당해도 안불쌍할것같습니다 [새창]
2022/03/06 00:36:01
지금까지 심심님이 올리셨던 글들을 쭉 훑어봤는데요.
의도와는 다르게 비공이 많더라구요.
잘 모르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연히요.
그런데 이게 배움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점인데요.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답을 구할 수 있지만
의문을 가지면 음모론에 취하기 쉬워요.

전 보도국에서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서. 어쩌면 그래서 더.
제대로 확인해보고 또 확인해봐요.

이런 방식을 기획한 사람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발언은.
소위 2번남들 사고와 다를 게 무언가 싶을 정도네요ㅠㅠㅠ
201 2022-03-05 23:44:26 1
윤석열 존잘~~ [새창]
2022/03/05 23:26:38
그러기엔 대본을 못 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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