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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2017-03-23 14:53:17 0
지금 상태에서 더 끌어 올리면 바지선에 부딪힐 것 같은데... [새창]
2017/03/23 11:29:26
그러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끌어올릴수록 두 바지선은 가까와지도록 움직이게 되지요.

두 바지선 양끝쪽에 커다란 철제 빔 같은걸로 지탱에서 두 바지선의 간격을 유지시키지 않으면
두 바지선이 세월호를 중심으로 V 자 형태로 들리게 될텐데...

반 잠수정이 세월호를 떠 낼 수 있는 충분한 높이가 확보될지 걱정입니다.
2440 2017-03-23 03:52:02 9
安측 “현장투표 무효화해야” 文측 “근거없는 괴문서” [새창]
2017/03/23 00:33:13
외근 나가다 힘들게 투표했더니
무효화하자고?

경선 불복 냄새가 솔솔 나네요....
2439 2017-03-23 03:45:10 2
문재인 전 대표 트윗, "온 국민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새창]
2017/03/23 00:56:51
무사히 인양되고 아이들... 실종자 모두들 가족 품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어젯밤 JTBC뉴스에 나오신 실종자 어머니께서
"걱정해주시는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란 말씀을 하시는데
한없이 속상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아이를 잃은 어머니가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 당연하고
한없이 슬퍼만 하는 것이 당연한 분이고
우리가 그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려고 눈치봐야하는 게 당연한건데도.

오히려 그분이, 사람들 마음 다칠까봐 눈치보고 신경쓰게 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문제없이..... 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438 2017-03-22 13:21:42 0
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2017/03/22 13:14:25

손보단 투표소!
2437 2017-03-22 13:17:51 0
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2017/03/22 13:14:25
저는 투표소 신청을 했더니
투표하라고 어제 문자가 왔습니다.

집사람은 문자가 안온걸로 봐서
지역별 ARS로 나중에 통보가 올것 같습니다.

문자 안온 분은 ARS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436 2017-03-17 01:39:15 5
어떤 숙명여대생 이야기.jpg [새창]
2017/03/16 19:51:27
제 상식에는, 칭찬의 의미로는 상스럽습니다.

세상이 힘들고 고달프다보면
욕이 나올수도 있고.
저 마찬가지로. 평생 여자를 지칭하는 상스러운 표현은 써본적이 없는데.
딱 한명땜에 저도 모르게 욕을 입에 달고 살았더군요.
이제 안 그럴료고 애씁니다.

길게 썼습니다만...
이런 표현은 널리 쓰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스스로도 "상스럽다"는 걸 인지하고 계셨는데.. 굳이.
2435 2017-03-17 01:34:54 3
어떤 숙명여대생 이야기.jpg [새창]
2017/03/16 19:51:27
지금이 일본 점령하의 한반도이고
저 학생은 독립운동하는 상황이네요...

다까끼 마사오 딸의 민낯이 참...
2434 2017-03-12 22:00:16 2
무전원 3.5 케이블 만 꼽으면 되는 스피커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03/12 20:58:03
일반적으로 무전원 스피커는 출력이 충분하지 않아오디오에 붙여서 쓰지요.
그러므로 3.5밀리 잭으로 쓰시려면 케이블 부분은 직접 작업하셔야 합니다.

다나와에서 북쉘프 스피커로 검색하세요.
중고로 싸게 나온 물건이 많네요.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2105935
2433 2017-03-11 11:50:10 2
국민 80%가 통합 됐는데.더 통합하자는건 독재국가 하잔건지 [새창]
2017/03/11 02:19:23
나도 걔네들이랑 통합하기 싫습니다..

자루에 똥 쳐넣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걸 보고 많은 사람들은 똥냄새가 날꺼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저 자루에선 향기가 날꺼야" 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썩은 똥냄새가 천지에 진동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똥덩어리를 치우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치우기 위해 용감하게 자루를 열고 청소했습니다.
자루를 여니 그 썩은 똥내가 천지를 진동하고
사람들은 그 냄새의 강력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 부류는 온세상에 가득한 썩은 똥냄새를
향기라고 주장하는 종족입니다.
똥을 그대로 두고 이뻐하자는 종족이지요.
그런 종족과 어떻게 통합할수 있겠어요..


그리고 잊지말자구요.

자루에 똥을 넣으면 똥냄새는 납니다.

낭중지변
囊中之便

다시는 자루에 똥을 넣으면서
향기가 나오길 기대하지 맙시다.
2432 2017-03-11 10:38:49 7
아무리 탄핵당했어도 전직대통령인데 연금도 안주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새창]
2017/03/11 07:48:51
그래도 명목상 경호원은 필요하겠지요.

이런 사람들을 활용하면 좋겠네요.
이정현, 김진태, 정미홍, 유영하, 서석구...
박사모 회장....
2431 2017-03-11 01:01:26 1
박근혜 탄핵 결과 발언 [새창]
2017/03/11 00:59:06
13년 전의 발언....
2430 2017-03-11 01:00:35 0
박근혜 탄핵 결과 발언 [새창]
2017/03/11 00:59:06


2429 2017-03-11 01:00:15 0
박근혜 탄핵 결과 발언 [새창]
2017/03/11 00:59:06


2428 2017-03-11 00:56:49 1
7년전 여기 오유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0:53:43
기억납니다.

이번 탄핵 정국에서 계속 맘으로 되뇌었지요
2427 2017-03-10 15:02:38 6
문재인 후보님 감사합니다. 가장 슬퍼하는 분들을 찾으시네요 [새창]
2017/03/10 13:59:45
다음에서 읽은 글입니다.
동아일보라 맘엔 안들지만...

분위기를 보시라고 옮깁니다.
---------

고요했다. 간혹 새소리만 들렸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린 10일 오전 9시반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에서는 인기척조차 나지 않았다.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이 선고를 시작하기 35분전인 오전 10시 25분경. 헌재 심판 이후 문 전 대표의 심경을 듣기 위해 기다리던 취재진이 초인종을 눌렀다.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잠시. 문 전 대표의 부인인 김정숙 씨가 대문을 열었다. “문 전 대표님 집 안에 안 계시나요?”라고 묻자 김 씨는 당황한 듯 “네네…”라고 말을 흐렸다.

김 씨는 이후 “초인종을 누르기 전까지 자고 있었는데 (취재진이 올지 몰랐기 때문에) 너무 당황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40분경. 집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하는 듯했다.

오전 10시 50분경. TV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TV 속에서는 헌재의 결정을 예상하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믹서기 돌리는 소리, 물 끓는 소리 외에 목소리는 새어 나오지 않았다.

오전 11시. 헌재의 선고가 시작됐다. 걸려오는 전화도 부부간 나누는 대화도 없었다. 그저 이 재판관의 판결문 낭독하는 소리만 들려왔다.

오전 11시 20분경. 이 권한대행이 박 전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집 안은 그저 고요하기만 했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TV 소리는 계속 흘러나왔다. TV 속 인물들의 향후 정국 분석을 가만히 듣기만 하는 듯 했다.

오전 11시 30분경. 문 전 대표 측 캠프 관계자들이 속속 문 전 대표의 자택으로 몰려들었다. 문 전 대표의 오후 개인 일정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었다. 캠프 관계자는 “오늘 따로 문 전 대표가 공식적으로 발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등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12시 5분경. 짙은 회색 정장을 입고 검정색 서류가방을 오른쪽 손에 쥔 문 전 대표가 집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제 입장은 박광온 대변인을 통해서 아마 이미 갔을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고요”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입은 굳게 다물었고, 엷은 미소도 띄지 않았다. 가방을 쥔 문 전 대표의 오른손 등에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310/83264765/1#csidx72fc2caafd9f00ba54efa69fa1da7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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