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성희롱. 성폭력은 사실 권력관계의 불균형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그 권력 관계라 함은 많은 것이 포괄된다.

근육, 돈, 정치권력, 직장 상사의 위치에서 파생되는 등 여러가지 힘에서 발생된다.

남여간의 관계에서 현실을 보면 일반적으로 여자는 남자에 비해 약자이다.
물론 여자 직장 상사가 부하 남자 직원을 성적으로 괴롭히는 사건은 분명히 힘을 원천으로하는 괴롭힘이기 깨문에

즉. 원하지 않아도 방항하기 어려운 힘의 수직 관계의 환경에서 발생되는 성희롱 또는 강간이 성립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침대에서의 모습이 궁금하다는 얘기는 남자들이 받아들이기에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될 수 있는 사회 환경에서

아주 단어 표현만 가지고 기계적으로 성희롱이다 아니다를

1577 2014-11-06 10:23:58 0

내가 네이트판을 떠난이유. [새창]

2014/11/06 10:12:22

솔직히 요즘의 글들을 보면

오늘의 배설 같습니다...

1576 2014-11-06 01:13:18 0

마왕 신해철님을 죽게 만든 스카이병원 깔수록 계속 죄질이 늘어나네요, [새창]

2014/11/05 20:21:16

처음엔

횡경막 윗쪽 (심장, 폐, 위장) 은 건드리지도 않았다고 변명 (4일 기사)
위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봉합한것 (5일 기사)

위장은 횡경막 윗쪽에 있다고!
의사가 위장과 횡경막의 상관관계도 모르니 사람을 잡지!!!

4일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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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S병원측 담당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신씨의 심낭(심장을 싸고 있는 이중막)에 천공이 생겼다는 것은 저희측 복부 수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복부수술시엔 당연히 심장이 있는 가슴쪽을 열지 않고, (가슴쪽은) 횡격막으로 분리돼 있다"면서 "심장수술과 복부수술을 다 했던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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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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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병원 법률 대변인은 "위축소수술을 한건 아니다. 위밴드 수술 과거력 때문에 유착이 있어서 정리해주고 위벽을 보강해주는 차원에서 봉합한 것이다. 성형수술 일종인 위 축소수술을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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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2014-11-05 20:30:17 0

정홍원 "우리 표현의 자유 너무 지나치지 않나" [새창]

2014/11/05 18:55:37

내년쯤 긴급조치?

1574 2014-11-05 20:24:18 1

기체라고 확신하지만 사실은 액체인것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4/11/05 16:00:36

고체와 액체의 혼합물..

1573 2014-11-04 13:43:35 0

직접만든케익 뭉개놓고 되려 욕한 아줌마.ssul [새창]

2014/11/03 16:25:48

그냥 경찰을 부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