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푸틴과의 회담 중 수준미달로 국가망신 수준 [새창]

수첩에 답지가 없으면, 대답을 못함

그래서 주변에 답 아는 사람있는지 찾아본게 아닐까???

1642 2015-02-04 03:06:35 0

[익명]제가 없는 사이에, 누군가 자꾸 제집을 들어옵니다 해결방법 좀도와주세요 [새창]

에고..

그냥 도어락을 바꿔버리세요.
모양만 똑같으면 딴거 달아도 됩니다.

원래껀 떼어뒀다가, 이사나갈때 다시 달아주면 됩니다.

손재주 조금과 연장만 있으면 바꾸는 거 정말 쉬워요.

오해받지 않는 세상이라면 주말에라도 가서 달아주고 싶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

1641 2015-02-04 02:47:20 0

권성민PD해고하면 무한도전이 파업을 한다네요 [새창]

종편을 케이블 채널 세팅에서 몽땅 지웠다가,

JTBC만 귀향에서 복귀시킴

MBC는 무한도전 땜에 귀향 아직까진 안보냄.

내가 채널 지우면, 나만 아는 패스워드라 아무도 못봄 ㅋㅋㅋ

1640 2015-02-01 11:29:05 1

[익명]26살 남자한테 루이까또즈 지갑선물하는거 별론가요..? [새창]

그런 얘기하는 주위 사람들이 별롭니다.

1639 2015-01-31 03:18:15 0

대통령 아가씨! 지휘관의 '섹스'까지 관리합니까? [펌] [새창]

부친께서는 전용 채홍사로 관리받으셨는데 뭘 이런 질문을 다...

1638 2015-01-30 17:26:22 0

2030 애 안낳아 '인구절벽' 4050 지갑닫아 '소비절벽' [새창]

아주아주 어린 초딩때

누나의 생물 책을 봤던 기억이 남.

일정한 공간에 먹을게 넘쳐나면

쥐의 마리수가 급격하게 증가.
스트레스를 주거나 먹을 껄 줄이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
동일한 개체수에 공간을 급격히 줄이면
서로 죽이기 시작함

즉...
절절한 공간
적절한 먹이가 없거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개체수는 감소함

인간도 똑같음.

1637 2015-01-29 08:42:08 2

[익명]책을 5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서 [새창]

옛 4자성어에도 독서백편의자현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아무리 모르는 책이라도
100번을 읽으면 자연히 이해가 된다는 의미지요.

5번쯤 읽으면 당연히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초조감이 오히려 이해를 방해한 건 아니었을까요?

100번 읽으면 이해될꺼야 란 여유를 갖고
다시 글을 읽으시면 오히려 쉽게 이해될꺼라고 믿습니다

1636 2015-01-25 12:43:23 0

NASA에서 4.3GB사진을....... [새창]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 확보 차원에서
원하는 사람마다 별을 분양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신청료 내면, 권리 증권까지. ^^

연구비도 모을 수 있지 않을까요..

1634 2015-01-24 06:17:20 3

여직원들이 지드래곤 이야기를 하고있길래 [새창]

코 높이가 충분하지 않았나봅니다.

1633 2015-01-24 05:02:52 3/8

은하수양갱 제가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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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양갱 ?

설국열차 양갱의 초기버전인가 봐요 ㅋㅋㅋ

1632 2015-01-24 03:05:54 81

은하수양갱 제가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양갱보고 막 배고파지는 성격은 아니라 맘 놓고 보다가.

갑자기 글이 우동으로 바뀌면 어캅니까????

1631 2015-01-22 02:23:27 1

[익명]소개팅녀가 너무 튕기길래 일주일 연락 안하고 그냥 놔뒀는데 [새창]

깔려고 하다가 까여서???

1630 2015-01-16 13:30:03 8

중국인에게 제주도 땅을 파는 이유 [새창]

자국민 보호 명분으로 중국 군대 주둔할 듯.

1629 2015-01-11 04:51:10 0

자취생 요리퍼레이드 [새창]

또 잊으셨군.

이 사람, 커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