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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2014-09-11 14:42:43 6
실제. 화장지좀 주세요. 남부터미널 [새창]
2014/09/11 09:41:49
촛농을 자주 흘리시나 봐요.

처음 당한 실수의 경우에는 옷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아주 침착하게, 다리미질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걸 많은 경험에서부터.....
1461 2014-09-10 14:20:22 2
[새창]
친척판 "아주라"
1460 2014-09-08 00:51:59 0
[새창]
앗!

생일 축하드려요~~
1459 2014-09-08 00:51:37 0
[새창]
친구들 생일들을 얼마나 챙겨주세요?

안챙겨주는 데 서운해하지 마시고,
챙겨주는 친구들을 고마와 하세요. ^^
1458 2014-09-08 00:48:10 1
[새창]

제일 화사하게 웃는 연예인..

웃으면 세상이 환해짐 ^^
1457 2014-09-08 00:45:10 6
[새창]
산부인과를 갈 수 없는 상황이면
관계를 계속하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1456 2014-09-07 23:22:55 0
[새창]
첫번째 사진은 형사처벌 형 사진입니다.

"유죄!"
1452 2014-09-07 05:03:19 0
[익명]허리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ㅠ? 너무 아픈데 .. [새창]
2014/09/07 04:52:20
그리고... 제 상황이긴 하지만,
살이쪄서 배가 나오면 허리 통증이 더 늘어나더군요.

적당한 체중으로 조절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1451 2014-09-07 05:01:04 0
[익명]허리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ㅠ? 너무 아픈데 .. [새창]
2014/09/07 04:52:20
자꾸 누워있고, 기대면, 허리근육이 약해져서 악순환입니다.

너무 무리가지 않도록은 해야하지만,
뒤로 기대는 것보다는 책상에 앉아서는 윗배가 책상에 붙도록 기대는게 좋아요.

누워서는 허리를 드는 운동도 계속하시구요
1450 2014-09-07 04:56:47 0
[익명]허리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ㅠ? 너무 아픈데 .. [새창]
2014/09/07 04:52:20
어깨펴고, 자세부터 고치시구...

가능하면 등을 둥그렇게 하지 말고, 엉덩이 위의 척추는 앞쪽으로 휘도록 자세를 곧게 하세요.

잠잘때 허리가 많이 아프면, 수건을 말아서, 허리 가운데 쯤에 받쳐두고 주무시면 훨씬 편해요.

코아운동이라고, 허리 강화운동이 있습니다. (인터넷 뒤져보심 많이 나와요)
가능하면 그걸 열심히 해서 허리 근육을 키워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자세!
곧은 자세로 교정하셔야 치료도 됩니다.
1449 2014-09-07 04:48:30 0
[새창]
답없는 질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픈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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