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흔한 백반집 [새창]

제발, 맛있게 드시고 이말만은 하지 마세요!!!

"이렇게 팔아도 남아요???"

그런 말을 한마디 할때마다,
남도의 밥집에서 나오는 반찬들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냥.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832 2013-09-17 18:48:31 0

3D프린터로 렌즈후드 만들기 [새창]

저는 동그란 공안에 또 공이 들어있는 걸 가지고 싶어요.
대만 박물관 상아공처럽 17겹은 어렵겠지만, 세겹이라도 ^.^

http://cfile210.uf.daum.net/image/170BE31E4C013256A75FD6

831 2013-09-16 16:13:23 14

[새창]

밑에서 네번째 사진 각도 보면... 카메라 있는걸 모르는게 말이 되는가? 여러분은 전철의 폭이 얼마나 넓다고 생각하세요?????

830 2013-09-12 20:52:52 40

임신하고 음식미션 중 甲 [새창]

스튜어디스 와이프를 두면 후회할때,

"빠리 뒷골목 어디어디 레스토랑에서 파는 뭐가 먹고 싶어"

먹어본게 많으면 남편 고생 시킴니다.

829 2013-09-12 05:28:55 0

[새창]

남자가 너무 징징거리고 붙어다니면, 여자는 좀 지겨워할 수도 있어요.

828 2013-09-12 05:27:41 0

[새창]

그냥 연락을 하루 맘 먹고 딱 끊어보세요.... 아무 이유 없이...
그담에 연락이 되면, "응 그냥 바빴어...." 자세히 설명하지 말고 그냥 넘기고, 평소대로 해 보세요..
약간의 밀땅은 필요합니다.

827 2013-09-12 03:44:04 14

영국요리 진화론 [새창]

여러나라 사람들이 영국 음식 맛없다고 비웃는 건 이해가 되는데....
난 독일 사람들이 영국 음식 비웃는 건 진짜 이해 안됨.

니네들 음식과 영국 음식의 차이는 딱 하나!
맥주, 쏘시지!!!

근데, 그건 술과 안주이지 식사가 아니야!

난 지금 독일에 있따고~~~~~~~

드럽게 먹을 것 없고, 짜고, 시고. 맛을 못내는 것 까지 이해할 수 있는데
왜 소금과 식초는 그렇게 집어 넣는 거야!

소금 넣으면 없던 맛이 생기던?
식초 넣으면 상한 느낌이 드는 음식도 생생하게 느껴지던?

제발 남들은 다 그래도!
너네 독일 놈들은 영국 음식 비웃지 마!

826 2013-09-12 03:00:49 0

[새창]

그래도 부모님이 좋은 교육을 해서인지,
본인이 아주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게 보기 좋아요.

그리고, 서로간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살다보면 많은 일을 겪기도 하지요.

사과할꺼란 기대는 그냥 포기하시고, 살아왔던대로 열심히 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825 2013-09-12 02:38:18 1

[새창]

가끔은 저도 비슷한 재산 수준의 사람과 비슷한 고민을 편하세 얘기하고 싶어요..
무슨 재벌도 아닌데...
얘기하면, 딴 나라 사람들 쳐다보듯이 하고..
고민도 없는 사람 취급하고..

그런데...

로또 2등 신세인 사람들은 다음 날 출근해야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잖아요.

근데, 사람들은 그런 맘을 잘 이해못해요......

824 2013-09-09 23:48:40 0

[새창]

계획낭 만들고 살기에는 인새이 짧아요...
이번엔 도망가시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822 2013-09-01 02:20:26 0

영화 같은 미친 장면.gif [새창]

저건 트럭이 뺑소니 당한거임.

여자가 멀쩡히 달리는 트럭을 들이받은 사건.
여자가 부딛히는 지점이 백밀러 후반... 즉 여자가 들이받고 도망가는 장면!!!

821 2013-08-30 12:02:06 2

[새창]

걍 석탄 파쇄용 기계가 뿌러진거

820 2013-08-28 12:26:26 0

[새창]

나쁜 종교인은 어느 종교에나 있는데....

가족이 딸려 있으면, 쳐먹는 금액이 천문학적이 됨.

819 2013-08-28 11:46:55 0

5월말에 대학교 졸업했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새창]

우선 Resume 쓰는 법 다시 배워서 계속 업데이트 하세요.
Resume와 Cover Letter는 당연히 지원하는 회사에 맞게 계속 수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취업 지원센터가 있으니, 그쪽을 통해서도 계속 알아보셔야하고
Monster.com은 그닥 효력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알아보시고...

그리고, Linkdn인가요? 그쪽으로도 Headhunting이 많으니 알아봐야합니다.

그냥 앉아있으면 일자리 던져주는 사람은 없지요,

좌절감과 싸워야하지만, 계속 시도해보세요.

예전에 저도 학교 마치고, 한국에 취업이 되어 돌아왔지만,
첫 출근하는 날, 미국 회사에서 Job Offer가 나와서 속상했던 적이 있습니다.

뒤져보세요. 그리고 1년 Working Permit으로 유지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