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합의해 주지 말고 민사걸어서 배상금으로 이사

817 2013-08-28 10:18:15 16

[2ch] (17금) (스압) (연애질) 메일이 왔다. [새창]

결국 고백이라는 행위는 "확인"이라는 거.

816 2013-08-28 09:13:32 1

성남 전통시장 상인들 “일본산 수산물 청정구역” 선언 [새창]

내가 시장이면,
방사선 측정기로 보여주고
원하면 직접 측정할 수 있도록 저울처럼 비치하겠다.

814 2013-08-27 21:09:17 0

[브금] 만약 지구가 토성의 고리를 가졌다면.jpg [새창]

첫 그림은 에러...
그림자가 저렇게 보이려면.... 밤이어야 함 ㅋㅋㅋ

813 2013-08-25 02:30:31 13

[새창]

힘내세요..

지금 잘하고 있는 거예요.

나중엔 항상 잘해주는 따뜻한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기도할께요.

어떻게 그런 사람을 알아보냐구요??

모든 남자들은 여자를 사귈때 여자친구한테는 잘해줍니다.
그래서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을 선택하는 실수를 많이 하지요.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하게 잘해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특히 가족이 아닌... 오다가다 마주치는 사람들한테 잘해주는 사람.....

지금은 맘 강하게 먹고 이겨나가세요.
잊을 수 없을진 몰라도, 행복으로 나쁜 기억을 덮어가다보면, 나쁜 기억쯤은 생각이 안날 수도 있을 꺼예요. ^^

812 2013-08-24 10:54:33 0

약19) 군대갔다와서 처음 누나에게 시련겪은 이야기.2 [새창]

방 구조를 설명할 때,
너무 자세하고 섬세하게 묘사를 해서

딱 이해했음!!!

이거 절대 한번보고 기억해서 쓸 수 없는 묘사다!

도대체 몇번이나 다시 간거임??????????

811 2013-08-22 21:56:34 0

북한의 고급 도시락 [새창]

오비가 만드는 호가든 = 오가든!

810 2013-08-22 21:37:00 0

[새창]

신데렐라는 보다가 타임머쉰 기능으로 되돌려서 바로 MP3를 떴었던 기억이...

정말 정말 대단했는데..

서인영 측에서 성명을 발표할 정도로 ㅋㅋㅋ

809 2013-08-20 22:37:46 0

대충 다이어트 중간 보고 ( -7kg / 2.5개월) [새창]

네.... 체중은 항상 관리해야 하는 것 같아요.
많이 먹음 당연히 찌는 거고,
양은 줄이고, 음식 맛 음미하며 건강하게 사는 게 좋을 듯합니다. ^^

808 2013-08-20 22:03:26 0

[새창]

수영!

807 2013-08-19 22:36:49 8

여동생을 둔 오빠의 이야기 (남자도 여자도 다봤으면 하는 이야기 [새창]

여자 친구한테 하던 말이 있지요.

"내가 세상의 모든 여자를 지킬 순 없겠지...
그렇지만, 넌 내가 지킨다."

정말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아니고서는 집에 꼭꼭 데려다 주었음.

806 2013-08-19 22:34:13 0

우리가 틀렸고 일베와 새누리당이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 안해보심? [새창]

증거 인멸하는 증거만 봅시다.

그러면 답이 나오지요.

근데, 신문에는 잘 안나옴,.

805 2013-08-19 22:32:51 0

[새창]

미니, 핫팬츠, 스키니 등을 첫 만남에 입고 나가면... 좀... 그렇죠.

차라리, 무릎위까지 오는 찰랑거리는 치마와...

나이가 어리면 블라우스 같은 건 피하고 조금 스포티한 옷.

그러면, 되요... 첨부터 넘 노출하는 건 ㄴㄴ

804 2013-08-17 16:53:08 0

[19, ㅄ주의] 진짜 철벽이란 건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새창]

ㅂㅅㅅㄲ...

사실은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대충 따져도....

그땐 왜 그랬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