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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2020-04-05 14:18:32 1
역수입 74 가족들 때문에 멘붕온 이야기 [새창]
2020/04/03 21:43:58
동생때 복수 찬스가...


혹시 여동생이라면 여군에라도 보내세요 ^^
3590 2020-04-05 13:54:42 1
권력의 기생충, 모니퇴르, 조선일보, 채널A 이동재 기자 [새창]
2020/04/05 12:08:45
프랑스는 수동적.
채널 A는 앞서서 브로커 짓.

감히 프랑스따위랑 비교를 하다니요.
3589 2020-04-05 13:52:06 4
BBC, 문재인 리더십 극찬_난세의 영웅 [새창]
2020/04/05 12:03:06
일본이나 한국이나 국민들 머리는 좋습니다.
통계상으로도 극동 아시아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요.

그러나 아베나 박근혜 같은 지도자가 있을땐
그 국가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문제에 전념하지 않고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관료주의가 개입되면 긴급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지요.

전염병 담당 기관인 질병 관리본부의 의견을
제대로된 정부가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행하면
코로나에 대한 대응이 합리적으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똑같은 질병 관리본부를 가지고 가졌던
두개의 정부의 전염병 대응 능력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론! 투표 제대로 안하면 망한다.
3588 2020-04-05 13:10:43 11
안산 도시공사 야외 필기 시험 기사를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새창]
2020/04/05 04:39:12
오해하신듯합니다.
일본 초등학교 개학하는데
수업을 야외에서 하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얘기예요. 그래봤자 두시간이겠구나 하는 한탄도 함께.
3587 2020-04-05 13:07:04 23
일본만 바보인 줄 알았더니 스웨던은 더하네요. [새창]
2020/04/05 06:36:56
스웨덴의 미친 실험도 제가 체크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1천만 인구에 자연 면역 최소 비율 60% 감염
600만 감염.
현재 사망률 5.6%
대규모 감염시 사망률 12% (현재 이탈리아)

즉 72만명 사망.
(참고로 2차 세계대전 미군 사망자 총수 42만명.)
문송 총리의 수알못 결과인듯.

결론. 미친짓.
3586 2020-04-05 05:12:07 35
‘이태리 교민’의 호소 “전세기 타고 온 이탈리아 교민, 세금 다 낸다” [새창]
2020/04/05 04:20:23
우한 교민들의 태도와는 전혀 다르네요.
3585 2020-04-05 05:08:13 53
[새창]
마음이 정말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고인이 사투를 하고 있던 때,
기레기들은 이미 사망 기사를 열심히 띄웠습니다.
고인은 하루를 더 생명의 사투를 하셨습니다.

기도하며 회복하시길 국민 모두 빌어야 할때,
그들은 사망을 기원하는 것도 아니고,
왜 병원에 사실 확인도 안하고 사망 기사를 썼을까요.

https://www.google.com/am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71194
3582 2020-04-04 20:47:58 12
코로나 발생 전세계 비교. [새창]
2020/04/04 17:17:36
일간 검사건수가 필요한데 그게 없어요.
그리고 제가 힘들게 고민한게 이미 그려져 있네요 -..-
그래도 제꺼가 더 보기 좋습니다 ㅋㅋ
3581 2020-04-04 17:27:13 10
코로나 발생 전세계 비교. [새창]
2020/04/04 17:17:36
국가별 검사 수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워서요...ㅜ.ㅜ
그래도 고생해서 올린건데 잘 보시니 기쁩니다. 계속 수정하며 10번쯤 업로드 했는데, 또 빠졌습니다.
수정할께요 ^^;;;;
3578 2020-04-03 01:22:09 8
문득, 한국 국민이 국가로부터 이렇게 대접받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새창]
2020/04/02 13:46:58
출처는 안 밝히고 누가 한말을 옮겨봅니다.

민주당 계열의 정당들이 서로 문재인을 지킨다고 주장하는데

웃기지 마라!
그들이 문재인을 지키는게 아니라,
문재인이 그들을 지켜주는 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더불어 민주당이 따라가지 못하고
더불어 시민당 + 열린 민주당 지지율 합이 민주당에 못미친다.

저는 지금의 상황이 굳건히 다져진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기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행복하면서도 많이 불안합니다.

이를 아시는 대통령이 시스템 내에서 움직이고
그게 안되면 시스템을 바꾸어 가시는 걸 보면
감사함보다는 너무 죄송합니다.

그분에게 이 엄청난 일을 떠맡긴건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님과 우리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수레에 앉아서 편하게 가고 있고
그분이 이 수레를 온전히 끌고 가시는 것 같아서..

이번 선거 결과가 그 수레를 못 굴러가게
붙들고 늘어지는 족속들을 많이 처리해야 하는데...
하루하루 맘만 조이면서 보고 있습니다....
3577 2020-04-02 19:26:25 20
문득, 한국 국민이 국가로부터 이렇게 대접받은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새창]
2020/04/02 13:46:58
문득 정말 대접받고 있다는 걸 깨닫고, 스마트폰으로 막 쓴글인데..
여기에 있어 저 오타와 엉터리 문맥을 수정도 못하고 ㅠ.ㅠ

저는 연식이 좀 되어서..
6.10 민주화 운동때 운동권도 아니었지만, 참여하고
선거 감시인단까지 했지만, 노태우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걸보며
"역사는 결코 발전하지 않아!"라며 비관했던 기억이 뚜렸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두분의 만남이 우리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인지,

잠깐의 퇴보는 있었지만,
끊임없는 발전으로 ...

이제는 정말 세계에서도 "객관적"으로 자랑스러운 나라로 탈바꿈한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통령님을 유튜브에서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맘이 많이 아픕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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