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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2019-08-13 01:19:08 1
논란의 세종시 저승사자.jpg [새창]
2019/08/12 14:32:09
제 작품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욕먹고 있으면,
다른 작품으로 바꿔줄듯....

안 창피하나 몰라요..
3500 2019-08-13 01:02:50 73
논란의 세종시 저승사자.jpg [새창]
2019/08/12 14:32:09

저는 이게 더 이상해요 -.-;;;;
3499 2019-08-07 00:57:39 0
"도쿄올림픽 때 후쿠시마 식재료 공급 막아야" [새창]
2019/08/03 09:50:26


3498 2019-07-25 18:12:13 0
로봇의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면... [새창]
2019/07/17 20:25:57
그래서 모든 지능형 로봇에는
물리적인 전원 스위치를 달아서
비상시에는 끌수 있게 해야한다는
법을 입법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3497 2019-07-25 18:04:59 0
이런 메일이 왔는데... 진짜 해킹 당했나요??ㅠㅠ [새창]
2019/05/23 21:44:08
만약 제가 협박범이고 정말 당신의 모든 비밀스러운 정보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죠.

제가 협박을 한다면, 수집한 정보중 가장 치명적인 사진이나
동영상과 당신의 친구 연락처를 함께 보낼껍니다.

"돈 안내면 이들에게 바로 발송한다!"

구질구질하게 말로, 설명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딴 메일을 아예 열지도 마세요.
이상한 파일이 실행될 수도 있습니다.
3496 2019-07-25 17:49:59 0
[새창]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오래전 동아리 여성동지들 모임 이름

토마토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란 설도 있고
"토요일은 마시고 토하는 날"이란 설도 있었습니다만...
3495 2019-07-25 17:19:40 2
옛날 카드결제 방식.gif [새창]
2019/07/25 14:37:42
먹지로 된 비행기 티켓도 있었어요.

여러장이 겹쳐져 한장씩 떼어내면서 비행기 타는건데
예를 들어

서울 - LA
LA - New York
New York - Paris
Paris - 서울

이렇게 모든 구간이 똑같이 여러장의 먹지로 찍히면
각 낱장마다 해당 구간만 표시되게 인쇄된 먹지 티켓이에요.

즉, 첫번째 먹지는 서울 - LA 위치에 박스가 그려져 있고
나머지 구간 자리에는 XXXX 라고 인쇄되고

두번째 먹지에는 LA-New York 칸에만 박스가 쳐져있고 나머지엔 XXXXXX 라고 인쇄되는 식이지요.

출장으로 다구간 티켓을 사면
비행기 타면서 먹지 티켓 한장 한장 뜯어내며 타는 아날로그 정서.

맛난 거 아껴먹는 느낌으로 비행기 탔던 기억이.....
3494 2019-07-23 22:43:02 3
흔한 장성규 후배 [새창]
2019/07/23 12:44:34
원래 회사는
계약직 놈(^^)들이 정규직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지요...

아... 임원들은 계약직인거 아시죠? ㅎㅎ
3493 2019-07-22 16:02:50 0
청와대에 소신 발언한 배우 김의성 [새창]
2019/07/22 13:15:17
신문·통신등의 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외국 정기 간행물 지사 설치의 경우, 설치허가 신청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걸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제11조 (외국정기간행물의 지사설치허가신청절차) ①법 제12조의 규정에 의하여 외국정기간행물의 지사 또는 지국의 설치허가를 받고자 하는 자는 별지 제8호서식에 의한 외국정기간행물지사(지국) 설치허가신청서에 다음 각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문화공보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1. 외국정기간행물 본사와의 지사(지국)설치계약서 또는 이를 증빙하는 서류.
2. 본사발행의 간행물견본 각1부.
3. 지사 또는 지국장의 이력서.
4. 지사 또는 지국장이 대한민국 국민일 경우에는 호적등본과 주민등록증.
3492 2019-07-17 10:24:12 4
정부의 일본 대응, "적절하다" 39.2% - "너무 약하다" 33.8% [새창]
2019/07/17 09:21:07
처음엔 깜짝 놀랬습니다.

적절하다 39.2% 라고 해서
맘 속으로는 부적절하다가 40% 쯤 나온건가??? 하고 놀랬는데
반전!
더 쎄야한다 33.8% !!

그나저나 반대 내지는 침묵 모드가 27% 입니다.
대략 자유당 + 애국당 지지율과 일치되는 건 왤까요???
3491 2019-07-09 12:16:14 0
황교안 삼성떡값 의혹, 이젠 주진우가 아니라 김용철피셜 [새창]
2019/07/08 22:40:47
"이 기사는 관계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거나, 없는 기사입니다."

삭제 요청한 관계자가 궁금하다!
3490 2019-07-01 01:49:27 0
24통의 욕설전화 고소하고싶네요 [새창]
2019/06/28 02:25:56
일단 전화오며 녹음버튼 눌러 녹음부터 하세요.

증언은 증거능력이 낮습니다.
3489 2019-07-01 01:47:59 0
[새창]
이자를 받는 한 5년 한도인 채권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구요.
법으로 해결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50만원은 몰라도 거의 800 만원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
3488 2019-06-20 01:33:22 2
경향이 황교안을 '경알못'이라 꾸짖다 [새창]
2019/06/19 15:37:46
외노자 임금 낮추면
국내 노동자가 이익을 볼까?

아주 초딩스러운 계산방식이 아닌가?
이렇게 임금 격차가 난다면 사용자는 과연 누구를 고용할지 다음 생각도 안해봤나?
이런 작자가 총리였다니 ㅎㅎ
3487 2019-06-05 14:22:09 0
일본 출산기 [새창]
2019/05/27 15:51:29
게임 게시판에 잠깐 출산 얘기 쓴 느낌이 드는건 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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