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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2017-09-24 02:08:30 5
문재인 당선 후 처음 했던 말 [새창]
2017/09/23 23:15:55
10000% 공감하지만....

기다림보다는 행동이 좀 더 나을것 같습니다.
2765 2017-09-24 02:02:28 0
이북 5도청과 이북 5도지사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7/09/23 21:14:59
실향민 2세입니다.

이번에 아버지 고향 모임이 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가보니, 도지사고 있고 심지어 면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70대 이시더군요.

저보고 누구 아들이냐고 해서,
아버지 함자를 말씀드리니...
누구 씨도 아니고,
"XXX가 누구야?" 이러더군요.

아버지는 작고하셨지만,
아버지에 비하면 핏덩어리들인 인간들이
아버지 이름을 함부로 말하니, 피가 꺼꾸로 솟았지만,
초면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혼자서 조사했던
아버지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니,
관심도 없더군요.

생각해보니,
이산의 시기가 길어서,
70대 노인들도, 고향의 기억은 없을 껍니다.

그냥 모임을 위한 모임 이상은 아니지요.

그런 모임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참가 후기입니다.
2764 2017-09-20 14:59:27 5
철수형은 갈수록 망가지네요 [새창]
2017/09/19 16:03:19
오랜 시간,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는
이 사람의 발언 표현을 유심히 살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처음부터 회사를 벗어난 이후
청년 캠프 이런 활동이
모두 정치인 안철수
아니. 대통령 안철수로 계획된 것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작자의 판단력을 보았을때
이런 큰 그림을 그리고
또 기획하는 능력은 없어보입니다.

그러므로 배후에 이 큰 그림을 그렸던.
또는 아직도 그리고 있는 배후가 있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쩌면 의사일수도 있지만.
김미경 교수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 근거는
김미경 교수의 "안철수 부부의 4번째 자식" 발언입니다.

1. 딸
2. 안랩
여기까지는 당연히 이해됩니다.
사적영역에 속하는 것이니까요.

3. 동그라미 재단
기부(?)한 재산으로 만든 공적 재단을
자식으로 표현한건 묘하지요....
뭐 넘어갑시다 아직은...

4. 국민의당
이 부분은 민주공화국의 정당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정당을 "우리부부의 4번째 자식"이란 발언 못합니다.

이 발언을 보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안철수 대통령이라는 큰 그림의 과정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정당을
사적으로 만든 재산쯤으로 정당을 인식하는 것이지요.

안철수는 국민의당이 다 허물어지고
돌맹이만 남을때까지는 이 지분을 내려놓지 않을 것입니다.

정당이 아니라 사당이니까요...

제 인식이 맞는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2763 2017-09-20 01:55:01 59
[펌] IS에 가담했다 사형당하게 생긴 16세 독일소녀 [새창]
2017/09/19 15:15:44
그러면 두명은 주님이 죽이셨네 ....
2762 2017-09-20 01:53:41 2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담배구걸은 정중히하십시다ㅡㅡ [새창]
2017/09/19 11:18:47
저렇게 생뚱맞게 구걸하는 사람이야
생까면 되지만,

꼰대 직장 거지 상사의 담배 구걸...
만날때 마다 구걸...

그러더니, 업체에서 돈받아 먹은게 본사에 보고되어 짤렸음 ㅋㅋㅋㅋ
2761 2017-09-20 01:44:00 0
트럼프 UN연설 간략 요약 - 거의 실시간.. [새창]
2017/09/20 00:21:00
이번에는 UN연설이라,
전세계 대표들 앞에서 발언한겁니다.

특히 CNN방송에서는 특정 나라를 언급할때마다,
그 나라 대표를 방송에 비췄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일본 여학생 북한 납치는 언급해도
우리나라는 한마디도 언급을 안하더만요.
2760 2017-09-19 13:27:08 2
나름 맘에 드는 인터넷 언론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ㅎㅎ [새창]
2017/09/19 11:33:04
박사모 시위 뉴스에

"매국노들아 차라리 일장기를 들어라"

맘에 드는 글귀네요 ㅋㅋㅋ
2759 2017-09-17 09:23:20 1
아 김어준 팬이라 신청햇는데 이걸 어따 써야하나... [새창]
2017/09/16 23:14:41
저한테 주시면
회사앞에 있는 벙커1에 붙이고 오죠 ㅋㅋㅋ
2758 2017-09-16 23:41:35 5
[새창]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왜 그랬는지 곱씹으며 고민할 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속이 뒤틀려 있으면
말을 방귀로 생각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벗어나서 잊으시면 됩니다.
2757 2017-09-16 15:13:43 30
[새창]
무슨 환자가 의사 말도 안듣고
맨날 병원 바꾸고
하라는거 절대 안하면서 병만 키우네요.
2756 2017-09-15 17:15:20 0
박원순 시장의 치맥 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새창]
2017/09/15 16:45:46
ㅋㅋㅋ
2755 2017-09-15 08:12:19 5
안철수, "헌재소장 공백 길어져 안타깝게 생각" [새창]
2017/09/14 23:29:59
쟤가 머리가 좋아요?

푸하하하
2754 2017-09-07 17:57:04 2
저 죽을뻔 했어요 ;; [새창]
2017/09/07 09:38:38
제가 생각해낸 방법인데
부엌에 가스레인지를 켜두고 자리를 비울때면
주방의 전등을 켜둡니다.

와이프도 좋은 방법이라고 꼭 지키니까
가스불 켜둔거 잊어버린 적이 없어요.

LED 등이라 전기 소모도 적지만...
전기요금보단 안전이 더 중요하잖아요 ^^
2753 2017-09-06 23:07:05 1
[새창]
팔목 발목 웬만한 여자보다 가늘어요.

그래도 병뚜껑 여는 건 잘합니다.
제가 못연 병뚜껑 여는 사람 못봤지요.

와이프가 열어달라는 병뚜껑 다~ 열어줬습니다만..
감동. 안느낍니다.

그냥 저는 뚜껑 따개인데

누구는 뚜껑만 따도 고백을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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