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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2017-01-24 22:05:37 0
[나눔]혹시 침대를 나눔하면 가져가실 분이 계실까요? [새창]
2017/01/23 18:30:12
아이디어 좋아요! 평상처럼 쓰다가 밑은 침대라니!!
1386 2017-01-24 21:26:46 10
포켓몬go 후기 [새창]
2017/01/24 18:18:51

중간에 일케 모여있었다는...!!
1385 2017-01-24 21:25:55 1
포켓몬go 후기 [새창]
2017/01/24 18:18:51

저도 강아지 산책하면서 잠깐씩 봤는데 넘나 손 시려워서 ㅠㅠㅠㅠㅠ 몇마리 못잡고 들와써용
1384 2017-01-23 23:38:46 0
내가 숙소 찾는 방법 정리 [새창]
2017/01/23 12:56:21
저도 부킹닷컴 엄청 많이 이용해요.
Pay Later 로 현지가서 현화로 결정하는거 넘나 좋고 편합니다 ㅎㅎ 글고 등급이 높아서 혜택도 많고 좋네영! ㅋㅋ
1383 2017-01-20 09:41:27 10
[혐] 펌글 강아지 교통사고 과실 [새창]
2017/01/19 10:55:52
미국서 운전 잠깐 배울 때, 횡단보도나 stop사인이 있으면 사람이 있건 없건 여부를 떠나 무조건 일시정지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문다고 해서 무척 조심스러웠었습니다. 사람 없는 한적한 시골 동네 살았는데 단 한번도 횡단보도나 stop사인 앞에서 서지 않는 차를 본적이 없습니다. 확실히 횡단보도가 있고 보행자가 있었다면 속도를 줄여 서행하거나 일시정지 해야하는데 그런 정황이 없어 운전자의 과실도 조금은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만,

1차적으로는 목줄을 하지 않은 견주의 과실이 분명합니다. 저도 제 개를 무척 사랑하고 아끼지만 사람 위에 개가 있지 않습니다. 나갈 땐 늘 목줄하고, 내 욕심에 키우는 거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인도에서는 일부러 화단으로 걷고, 사람들이 마주오면 돌아서 갑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멈춰서 기다리도록 훈련했고, 녹색불이 켜져 제가 움직이면 횡단보도를 빠르게 달리도록 교육했습니다.

똑똑한 녀석인데도 가끔 기분이 너무 좋거나 대소변이 급하면 건너려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목줄이 필요한 것이구요. 개는 사람과 같이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주위에 사람이 많았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견주의 무책임함과 안일함에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결국 강아지만 너무 불쌍합니다.
1382 2017-01-18 01:06:11 18
도대체 공인인증서니 아이핀이니 이딴게 누굴 위해서 존재하는지 [새창]
2017/01/17 09:50:57
저 며칠 전에 주민등록 등본하고 기본증명서? 두개 떼는데 3시간 걸렸어요 ㅋ.ㅋ 하나하나 깔고 꺼진거 다시 키고 오류나면 첨부터 다시하고... 진짜 홧병날지경었어요 ㅠㅠ
1381 2017-01-15 09:27:47 6
펫시터에게 맡긴 우리 강아지... [새창]
2017/01/14 14:50:31
ㅠㅠ 맴찢어지네요... 근데 저는 애가 좀 낯설더라도.. 그 분이 매일 오고가고 하는 수고로움과 텅 빈 집에서 혼자 있을 우리 강아지 생각하니 집에 두기가 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실내에만 풀어놓고 키우니까 장기간 집을 비우다가는 뭐 잘못 집어 먹거나 그럴까봐요 ㅠ.ㅠ 에휴..
어쨌든 제 욕심이죠.. 저희 개도 사람 환장하고 좋아하는데... 부디 탈 없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1380 2017-01-14 18:52:16 7
펫시터에게 맡긴 우리 강아지... [새창]
2017/01/14 14:50:31
감사합니당 ㅠ.ㅠ 마음이 무겁네요.
1379 2017-01-14 13:08:42 68
[새창]


1378 2017-01-14 09:50:22 2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2 23:27:50
살 가지고 뭐라 한다고 멘붕 게시판에 글 쓴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쪽도 그쪽 여친 분도 뵌적은 없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그 가치관과 사고방식도, 안쓰러울 뿐입니다.
살이 빠져야만 사랑 받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살 빼는게 필수라니 ㅋㅋㅋㅋ 그렇게 불안하셔서 세상 어떻게 사세요. 한번도 있는 그대로를, 사람 그 자체를 봐주는 사람을 안만나보셨나봐여.

몸무게나 키에 따라 마음 변하는 사랑, 사람이라면 저랑 마주할 가치도 없는 사람인데... 댓글님, 언제나 그 키, 그 몸무게 잘 유지하셔서 사랑 지키시고 사랑 많이 받으세요!!!
1377 2017-01-13 14:19:53 11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2 23:27:50
만보 얘기하신거 보니 제게 하시는 말씀 같은데 저 다 합해서 만보 걷는게 아니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딱 한시간 반-두시간 걸려서 저녁에 운동합니다.
잘 모르실 땐 충고나 조언도 좀 조심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의 방법이 항상 옳은 건 아닙니다. 저는 넘나 게을러서 말씀하신 거 못해봤을 것 같으세요? ㅎㅎ
1376 2017-01-13 01:45:38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13 00:47:27
깜깜함을 지나면 동이 틀겁니다.
1375 2017-01-13 01:44:10 0
[새창]
좋은 곳으로 훌쩍 떠나시는거죠? 가령, 해외로 나간다든지, 아니면 평소 가고싶었던 곳으로 이사한다든지요.
그대 앞길이 꽃길이길 바랍니다.
1374 2017-01-13 00:22:52 0
아... 지금 진짜 너무 뛰어 내리고 싶다. [새창]
2017/01/12 23:26:54
압박감이 엄청나실 것 같아요. 구직을 여러번 해봤던 사람으로서 공감가네요.
부모님의 관심이 때론 고맙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거해봐, 저거해봐 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가끔은 짜증스럽게 느껴지는지 알아요.
제가 조언을 감히 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냥 작성자님 마음에 공감하고 갑니다.
많이 힘들죠. 토닥토닥.
1373 2017-01-12 23:53:33 3
[새창]
음... 대화 사이에 정적이 흐르거나 어색해지면... 그걸 깨기위해 무리해서 밝은 척 하거나 무슨 말이라도 꺼내야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릴거에요.
그럴 땐 그냥 그 정적이나 어색함을 느껴보려 해보세요. 상대방을 바라봐 보는것도 좋고요. 당장 눈 마주치기가 힘들면 인중을 봐도 되고,
아니면 그냥 자연스레 시선을 둘 곳을 찾고 마음을 편히 갖으려 노력해보세요.
어색한 침묵이나 정적이 부산스러워진다고 깨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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