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이 무슨 짜증을 일으키나요?.. [새창]

잊을때도 됐다고 말하는건 도대체 뭔 소리인지...

유가족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잊겠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잊을 때도 되었다고 판단하는건지 나 원...

2456 2015-09-06 00:37:08 1

멍 때리며 계속 보게되는.. 냄쥬 [새창]

저렇게 입학하고... 냄주는... 티모가 되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55 2015-09-06 00:26:15 0

영화관 떠드는 아이들과 애아빠 약사이다 [새창]

애들은 허겁지겁 나오는 아빠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2454 2015-09-05 23:40:39 4

[새창]

부질없다ㅠㅠㅠ

2453 2015-09-05 23:39:50 0

마마무 팬아트 [새창]

몰아준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아준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52 2015-09-05 23:39:25 0

교통 사고 썰 [새창]

하.. 나도 사고나면 저렇게 처신해야지..

2451 2015-09-05 16:53:56 1

전쟁은 시작되었다 (최저임금) [새창]

먹고 살기 힘들면 일을 열심히 해야죠 사장님, 알바생 부릴게아니라

2450 2015-09-05 02:31:45 0

잘못은 바로바로!!LTE보다 빠르게!! [새창]

모레요정은 내일 모레 만날 수 있나요?

2449 2015-09-04 10:16:47 15

[새창]

가수인데 가수 실력은 이미 평가가 끝나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머지로도 평가하는데 나머지도 끝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448 2015-09-04 10:11:48 9

콩댄스 교본을 연결해보았습니다. [새창]

마치 무림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무공비급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어 ...

2447 2015-09-04 10:06:01 0

유정복 시장, "공무원 씀씀이 줄이라"더니 본인은 더 써 [새창]

너네가 줄여야 내가 쓰니까 (찡긋)

2446 2015-09-03 03:58:46 0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참 본인들이 일하고 그런말이나 하면 모르지

작성자가 일 다 하고 못받은 돈 받은건데

그렇게나 다른 사람 입장을 이해해주다니

2445 2015-09-03 02:27:10 0

집 입구에 뱀이 버티고있어서 못들어가는중 ㅜㅜ [새창]

집에가니 부모님께서는 뱀술 담갔다면서 좋아하시는데 ...

2444 2015-09-03 01:35:20 1

역곡역에서 여성에게만 욕하던 할아버지..약?사이다 [새창]

그런 곳에서 그런 짓을 해야만 자신이 대우 받는 다고 생각하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ㅠㅠ

그러니 더 뭐라 해주세요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요 (찡긋)

2443 2015-09-03 01:33:11 0

사이다 후기 [새창]

그렇습니까? 나눔엔 추천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