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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2016-06-25 14:12:35 0
투표권의 형평성?? [새창]
2016/06/25 13:58:03
네. 미국도 대통령의 거부권이나 필리버스터 같은 제도가 있고 이걸 또 의회가 2/3이상 표결하면 무효화 할 수 있죠.
3568 2016-06-25 14:04:13 0
[새창]
오펙은 국가연합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3567 2016-06-25 14:01:03 2
투표권의 형평성?? [새창]
2016/06/25 13:58:03
보완을 하는 건 좋지만 투표권은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주주의는 사실 다수결이 아니니까 다른 장치들로 개선을 해야지 투표권에 차등을 주면 아주 위험 합니다. 나이에 차등을 주게 되면 다른 기준들로도 차등을 두지 않을 이유도 없어지니까요
3566 2016-06-25 04:51:12 1
미국 금리인상 준비 끝났다 본격적인 경제전쟁의 서막 [새창]
2016/06/24 21:15:53
이런 글에 추천이 이 정도 되는게 신기하네요. 기승전결 다 이상한데... 미국의 금리 인상은 유럽과 관련 없이 필요하고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책 신용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오히려 안 하는게 장기적으로 안 좋음. 프리메이슨은 도대체 왜 나옵니까. 비공감도 못하네요
3565 2016-06-24 13:09:52 0
저렴한게임 담았는데..다른것들 추천좀해주실꺼있으신가요 [새창]
2016/06/24 12:00:47
디스 워 오브 마인은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중후반에 익숙해지고 셋업 끝나면 지루하더라구요.
3564 2016-06-24 13:05:10 0
닉언죄) 멍청하단 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새창]
2016/06/24 12:12:41
어딜가나 말 함부러 하는 사람들은 있더이다. 자기 생각이 혁명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구요. 전 저런 말 함부로 하는 댓글은 그냥 게시원칙에 맞춰서 신고하고 있습니다. 넘 속상해 하지 말아요. 저도 경게에서 더 심한 말도 많이 들어봄.
3563 2016-06-22 05:48:45 0
[익명]자취방 현관으로 바퀴벌레가 들어와요 ㅠㅠ [새창]
2016/06/22 05:00:07
문 밑에 부착해서 막는 제품 한국에서는 안 파나요? 저도 현관문 밑에 공간 있던 곳에 살아서 그런거 썼는데
3562 2016-06-21 21:18:28 2
산사는 왤케 밉상이죠-.- [새창]
2016/06/21 14:05:41
산사가 존에게 베일 군대 안 알려준건 잘한거라고 보지만 외교, 정치 및 통치 경험이 부족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예전의 마냥 멍청함에서는 벗어났지만 아직도 뭔가 특권의식을 많이 갖고 있죠. 데네리스도 모 아님 도 항상 그랬는데 요즘 바뀌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561 2016-06-21 21:01:18 0
[새창]
언론이 말하는건 억지 부리는건가요;; 그리고 댓글 마지막 줄이 이유 없는 무례의 경계선으로 가 있는 것 같네요. 연구가 없는 정책은 뜻이 좋아도 열이면 아홉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3560 2016-06-21 20:57:28 0
돈은 빚이다 [새창]
2016/06/20 01:34:05
더 이상 해드릴 말이 없네요. 어쨌든 관심이 가는 분야면 좀 더 깊이 파보시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3559 2016-06-21 00:14:48 2
한국의 구조적 저성장과 인구절벽의 본질 [새창]
2016/06/20 21:21:26
거의 위니드티지 수준의 글로 가고 있네요;; 말투도 점점.
3558 2016-06-20 17:17:16 4
[새창]
흠... 저는 외국인 친구도 많았고 외국인 남자 친구 사귀는 친구도 많았는데, 저런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별로 못봤어요. 좋은 생각으로 진지하게 접근한 것 같지는 않지만, 케바케니까요.
3557 2016-06-20 16:52:29 0
[새창]
이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3556 2016-06-20 16:41:07 0
돈은 빚이다 [새창]
2016/06/20 01:34:05
흠... 시간상 저 비디오를 다 자세히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또 화폐 가치 개념이나 중앙은행 시스템에 대해서 제가 쉽게 설명 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가상의 개념에 부여 되어있기 때문에 가치가 폭락 할 수 있거나 등등의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만, 이게 실존 물품 가치 베이스 보다는 나은 점이 많아요. 대표적으로 실물경제에서 문제가 생길때 금리 조정이나 화폐량 조정을 통해 이를 완화 시킬 수 있죠. (이것도 삽질 하면 문제지만) 이런 종이 화폐 가치가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것을 완화 시키기 위해 많은 중앙 은행들은 인플레이션 타겟(=금리 타겟)을 정하고 화폐 가치에 대한 신용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신용도를 잃으면 금리 정책이 힘을 잃음) 그리고 직접적 인플레이션 타게팅은 아니지만 이런 움직임을 사실상 70년대에 개척하고 시작한게 미국 연준입니다. 그리고 연준은 정책적으로 이런저런 절차도 많고, 중앙정부와 분리 되어 있는 이유는 아까 말한 "신용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치적 압력에서 자유로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에게는 확장 정책을 통해 당장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게 표 얻기 좋지만, 이것은 필연적으로 경제 사이클을 악화 시키고 화폐가치가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거든요. 70년대 이전의 미국이 이런 "Boom Bust cycle"을 계속 겪었습니다. 연준의 현재 정책적 입장이 정리 되기 이전이죠. 지금은 기본적으로 경제 사이클 반대로 정책을 하는게 기본 골격입니다.
아무튼 많은 사람에게 화폐에 내제된 가치 베이스가 없다는게 의아 할 수는 있을거라 이해하고 또 연준에 대한 불신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역사와 기관들 자체에 대해 보시면 또 다르게 보일 수도 있구요.
3555 2016-06-20 10:21:49 0
돈은 빚이다 [새창]
2016/06/20 01:34:05
연준 음모론도 섞여 있는 것 같은데, 그다지 신빙성 있는 얘기는 아니예요. 그리고 화폐가 종이든 숫자든 그건 크게 상관 없어요, 왜냐면 어느것이든 내재된 가치가 없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니까요. (금이나 은본 주의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고정 가치로 가게 되면 경제 규모를 유지 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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