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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2016-03-13 12:22:45 0
왜 게임은 안하는데..지르고 싶은걸까요.. [새창]
2016/03/13 10:37:49
결핍을 채우려는...
3043 2016-03-13 12:21:03 0
토탈워 쇼군2가 할인중이길래 사려고 하는데요, 어떤걸 사야 하나요?? [새창]
2016/03/13 12:19:17
스탠드얼론으로 알고 있어요. 혹시 확실 하지 않으면 스팀 상점에서 본편 필요한 dlc는 본편이 있어야 작동한다고 명시되어있어요
3042 2016-03-12 09:34:54 0
갓쳐3 뭔가 팁같은거 없나요? [새창]
2016/03/12 01:38:41
난이도 뭘로 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원래 계속 맞으면 아파요. 상대를 잡겠다는 마음 보다 틈을 노려서 한대 때리겠다는 마음으로 회피에 신경 쓰면 훨씬 나아요. 스킬은 그냥 재미 위해서는 쿠엔이랑 이그니 조금 찍고 검 위주로 추천해요. 저는 다음 번엔 쿠엔 없이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3041 2016-03-12 09:32:42 0
게임현자타임옴.. [새창]
2016/03/12 04:49:00
다크소울
3040 2016-03-11 21:31:41 0
[XCOM2] 유용한 가이드 (전설/철인 기준) 초장문 주의 [새창]
2016/03/11 20:52:11
아 무조건 적중인가요? 엄폐효과만 없어진줄 알았는데
3039 2016-03-11 21:30:34 0
[XCOM2] 유용한 가이드 (전설/철인 기준) 초장문 주의 [새창]
2016/03/11 20:52:11
저는 아직 쓸만하더라구요. 아까도 뮤톤 한 마리와 랜서 그리고 일반 병사의 어그로 끌고 체력 1 남고 사라졌어요. 무조건 적중은 아니고 엄폐 효과 없음만이니까 아직도 좀 위험할때 유용한 것 같아요.
3038 2016-03-11 21:13:34 0
성직자(프리스트 등 보조역할)꿀잼인 게임 뭐없나요? [새창]
2016/03/11 17:47:59
다크소울도 성직자 좋아요 허허
3037 2016-03-11 15:17:00 0
xcom 2 아바타 프로젝트 질문인데요 [새창]
2016/03/11 15:09:30
아바타 상대는 메인 시나리오 진행 따라 하게 돼요. 맵상 아바타 프로젝트 진행은 그냥 게임오버 카운트고 메인 스토리 따라서 진행도 좀 줄이거나 (첫 코덱스 파괴, 블랙 사이트 기지 파괴, 아바타 죽이기) 아니면 숨은 연구 시설들 파괴해서 줄일 수 있어요. 아바타 프로젝트 진행도 꽉 차도 게임오버 카운트 따로 생기고 진행도 줄이면 그 카운트는 다시 리셋돼요
3036 2016-03-11 12:07:26 0
[익명]남자심리 뭘까요 [새창]
2016/03/11 11:53:20
그냥 연락 안하고 연락 와도 대충 받아주고 말면 될 것 같은데요.
3035 2016-03-10 10:40:52 0
[새창]
이야기 속 인물 중 숙희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네요. 신을 향해 기도하고 벌이라고 탓할 자격도 없는 두 사람은 이기적이고 한심한 것 같아요. 이기심에서라면, 그리고 남의 것을 함께 버렸다면 자신의 무엇을 버렸다고 고결함은 아니겠죠.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3034 2016-03-10 04:33:04 2
책읽는남자 [새창]
2016/03/10 00:04:10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로맹가리-유럽의 교육. 나쯔메 소세키-코코로. 이건 좀 읽기 어려울 수 있는데, 아고타 크리스토프-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033 2016-03-10 04:23:51 0
[새창]
마음을 안 열면 영원히 혼자... 항상 시도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아프겠지만 곧 딛고 서시길
3032 2016-03-10 04:19:40 0
[새창]
가장 먼저 게시판에 적합한 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
3031 2016-03-10 04:14:22 1
제가 가장 극혐하는 경제용어 [새창]
2016/03/09 21:02:10
용어는 쓰기 마련이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경제용어가 아닙니다. 경제학에서 시너지라는 말을 딱히 쓸일도 없죠
3030 2016-03-10 03:38:22 7
최근 외국에서 유행 중인 한국어.jpg [새창]
2016/03/09 20:03:00
전 잘 모르겠어요. 외국에 있지만 주위에서 먹방이라는 말은 아직 못 들어봐서 어느 정도인지... 영문위키야 아무나 고칠 수 있고 보아하니 한국 사람이 작성했구요 그리고 유투버 중에는 원래 한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좀 있으니 검색하면 나오는게 그 분들일 수 있구요. K-Pop 반응이라든가 그런거 올리는 분들도 꽤 되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케이팝 인지도는 거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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