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d]한국식 기업 경영이 꼭 나쁜면만 있지는 않습니다 [새창]

병먹금 합시다. 어차피 말 안 통하는거 경험으로 아시면서 다들 왜 그러시는지.

3013 2016-03-06 15:14:21 0

스팀 인생겜 1개씩 말하고가주세용 [새창]

다크소울

3012 2016-03-06 08:43:09 3

[익명]내면이 예뻐지고 분위기나 아우라 있고싶른데... [새창]

내면을 이쁘게 가꾸려면 저는 생각을 많이하고, 책을 읽는 건 해도 좋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결국 나를 이루고, 지탱해줄 "내"가 있다면 내면적인 아름다움은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내면적인 것들은 사람 마다 달라서 모든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이고 모두가 예뻐 해주진 않을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가다가 타인 때문에 좌초 되진 않으셨음 해요

3011 2016-03-06 08:40: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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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친해질 필요 없는 사람 같아요. 마음 아프지만 자신에게 안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할 필요는 없죠. 잘 생각하셨어요, 지난 기억에 미련 갖지 않으실 수 있기를

3010 2016-03-06 08:35:25 1

[익명]인생의 선배들께 '학자금대출'에 대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살면서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필요한 것, 그리고 하고 싶음에도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학자금 대출도 나쁘진 않지만, 학자금 대출이나 기타 다른 대출을 받는게 이후에 기대 수입을 그 비용 이상 늘릴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쓰는 것이 위에 해야 하는 것 그리고 필요한 것 그리고 포기해야 하는 것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해요

3009 2016-03-06 06:1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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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워크 하고 싶어지네요. 이젠 빌드 오더도 다 까먹었지만

3008 2016-03-06 00:21:57 3

브라질인 83% 지지했던 대통령 룰라의 추락..현정권까지 '휘청' [새창]

병먹금

3007 2016-03-05 09:29:48 0

장수말벌로 만드는 [새창]

한 마을이 통째로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네요

3006 2016-03-04 10:16: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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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랑 박해진 섞어놓은 것 같네요.

3005 2016-03-04 09:0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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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사귀는 계시야 여러가지일 수 있으니 글만 봐선 이 남자가 그냥 자려는 목적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네요. 저라면 일단은 만나서 어떤 태도인지 어떤 사람인지 볼 것 같아요. 별로인 사람이면 그리고 그냥 자려는 목적이면 그때가서 안봐도 되잖아요.

3004 2016-03-04 08:22: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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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견을 얘기하는건 도움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좋은 얘기 하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말이 진리라고 착각하거나 남에게 그렇게 단정 지으면 안된다는 얘깁니다. 막-님 자신이 보고 살아온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느낄 서운함을 고려 못했든지 아니면 반대로 그럴만한 경험이 있을 수 있겠죠. 제 말 뜻의 요지를 피해가시네요.

3003 2016-03-04 04:4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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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릅니다. 남들이 참견하기 싫어서 그럴 수도 있고. 물론 님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사람은 다양한데 그렇게 단정 짓는건 어리석어요. 만약에 잘 사귀고 있는 사이였고 진짜로 사랑했는데 님 때문에 트러블 생기고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작은 금들이 커져서 헤어지면 그런 무게는 어떻게 감당 하냐고 묻고 싶지만 사실 당신에겐 상관 없겠죠

3002 2016-03-04 03:36: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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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학 졸업하고도 계속 있음 ㅋㅋ 사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3001 2016-03-04 03:35: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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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관련은 그렇지만 저는 치인트가 조금 과장은 있을지언정 주위에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비슷한 행동을 하고 정당화 하는 사람을 무지 많이 봤어요. 그래서 순끼님이 그런 이기적인 면들을 굉장히 잘 잡아 냈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