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서로 생각하는 정도가 같을 수는 없겠죠. 그 사람이 나를 그래도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자신이 견딜 수 있다면 때로는 나에게 올 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정도에서 있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전 작성자님 같은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하지만 좋은 사람들이기에 제가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 거니까 특별히 뭘 바라지 않아서 그냥 제가 힘이 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일단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기를 발전 시켜보세요. 자기 자신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남한테 어떻게 어필하겠어요. 그래도 장점이 많으시니 제일 친한 남자겠죠? 어차피 확 남자로 보이기 글렀다면 장기전 하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많은 경우 여자한테 한번 친구로 찍히면 계기가 있지 않은 이상 벗어나기 힘들잖아요.
이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척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싫어하는 것 또한 자유고 취향이죠. 하지만 그 취향이 사회적인 곳에서 반영되어 차별로의 형태로 나타날때 문제가 되겠죠. (회사에서의 배척/불이익, 혹은 동성 결혼 금지 등). 그리고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취향의 자유입니다. 당신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당신 또한 탓할 순 없겠죠.
이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척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싫어하는 것 또한 자유고 취향이죠. 하지만 그 취향이 사회적인 곳에서 반영되어 차별로의 형태로 나타날때 문제가 되겠죠. (회사에서의 배척/불이익, 혹은 동성 결혼 금지 등). 그리고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취향의 자유입니다. 당신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당신 또한 탓할 순 없겠죠.
이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척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싫어하는 것 또한 자유고 취향이죠. 하지만 그 취향이 사회적인 곳에서 반영되어 차별로의 형태로 나타날때 문제가 되겠죠. (회사에서의 배척/불이익, 혹은 동성 결혼 금지 등). 그리고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취향의 자유입니다. 당신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당신 또한 탓할 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