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좋아??? [새창]

털털하시네요

763 2012-09-21 02:52:00 3

전 오유에서 게이드립나올때마다 그저 장난인줄 알았어요... [새창]

"나만 아니면 돼"는 무슨 글에서 보신건가요? 그리고 전 사실 동성애에 관대한게 맞다고 봐요. 남의 사상이나 가치관이 도덕적인 하자가 있는게 아닌 이상 그냥 그 사람이니까요. 무슨 권리로 남에게 이런걸 좋아하고 저런걸 좋아하고, 또 너는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권리가 있나요.
"나만 아니면 돼" 가 나를 좋아하지만 않으면 돼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해해줘야죠, 자기를 좋아하면 더 이상 남의 취향이 아니라 "자신"이 개입 되어버리니까요.
전 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좋아한다고 해서 혐오감을 갖거나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거절하겠죠. 그건 이성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무튼 오유 밖에서 즐거운 넷 생활하세요.

762 2012-09-20 23:20:28 0

이게 무슨말이에요??ㅠㅠㅠ해석좀해주세여..친구가 영어로 문잘보내 [새창]

자기를 push (동기 부여 혹은 자기 한계보다 더 무언가를) 할 힘을 지금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같네요.

761 2012-09-15 04:19:37 0

저기.... 군대가면 키 ..크나요....?.... [새창]

나중에 크는 건 자세 영향도 있어요. 자세가 나빠서 작았던게 펴지면서 조금 크는 효과?

760 2012-09-15 03:11:21 1

바이는 왜까일까 [새창]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것(혹은 이해 못하는 것)을 까는 다른 모든 이유들과 같은 이유. 힘내세요

759 2012-09-15 02:58:38 0

심심해요 놀아줘 [새창]

뻘글은 자유게시판에

758 2012-09-15 02:52:34 2

[새창]

저축은 습관도 중요하지만 유연성 있게 하는게 중요해요. 초기에 월급이 적을때 다른 사람 말 듣고 125만원 정도는 저축해야 한다고 해서 살림 빠듯하게 하면 여러가지로 힘들 수 있어요. 미래에 월급이 더 늘어날때 저축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757 2012-09-15 02:49:53 0

소개팅은 한다만 내 한쪽 마음구석에는 초등학교 동창에 가있다. [새창]

사귀는것도 아닌데 뭘요. 만나면 그 분이 마음에 들어서 정리 할 기회가 될 수도 있음.

756 2012-09-15 02:49:16 0

친구들끼리 술먹는데 친구누나 남친이옴 [새창]

육하원칙의 중요성. 누가 도망 쳤다는거여. 남친이? 작성자가? 아님 친구 누나가?

755 2012-09-15 02:23:05 0

[바하무트] 카드에 대해서 묻고싶은게.. [새창]

북미에서 캡틴 12HP정도임;

754 2012-09-14 23:09:55 0

[새창]

스....스탠딩 에그!

753 2012-09-08 01:06:24 0

고백했었는데.. [새창]

저도 비슷한 경험은 있는데, "넌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건 아니예요 힘내요. 근데 95% 차인건 맞아요 ㅠ

752 2012-09-08 00:57:28 1

우리집 밑에 브런치카페 생김~~>_< [새창]

브런치는 뭐니뭐니 해도 계란 요리들이... 에그베네딕트 후아...

751 2012-09-08 00:57:28 1

우리집 밑에 브런치카페 생김~~>_< [새창]

브런치는 뭐니뭐니 해도 계란 요리들이... 에그베네딕트 후아...

750 2012-09-08 00:22:50 0

친구한테 개무시를 당했는데..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음... 솔직히 전 친구가 속이 좁게 느껴지네요. 5년 지기 친구였다면 사실 이쪽도 그냥 가 줄 수 있었지만, 그 쪽도 이해해 줄 수 있었던 거잖아요? 사실 다들 바쁜 취업 준비생들인데, 필요 없는 곳은 왠만하면 안가는게 맞죠. 댓글들은 왜 이리 살벌한지. 아무튼 한 쪽만으로 안되는 일들이 있으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취업 준비 잘하세요.